의사가 사라진다는 의견에 대해 회의적이다
유발 하라리니 뭐니 하는 인문충들 뜬구름 잡는 소린 걍 생각할 가치도 없고 하 그냥 보기만해도 답답하다. 이걸 시발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하나
좀 더 현실적으로 들어가면
의사도 일종의 서비스업임
동네 늙다리 의사들 최근 논문도 모르고 의학지식도 과거에 멈춰있고 수기 차트쓰고 그러면서도 권위의식은 지랄맞고 진짜 가관인놈들 많다
근데 가보면 틀딱들 바글바글하다. 이유는 친절하고 오래 진찰해준다는거임
이게 무슨 대체 불가능한 고도의 지식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를 요함?
걍 동네의사는 동네 교회 목사랑 비슷하다. 약사도 마찬가지고. 걍 이미 예전부터 대체 가능함. 근데 안됨
앞으로도 영원히 대체 안될거라는건 아님. 근데 댜른 직업보다 빨리 된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
왜냐면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거든. 전문직 사회라는게 굉장히 좁다. 전문직이면 뭐 대단할거같지만 오히려 대기업 직원들보다 시야가 좁은 경우도 많다. 근데도 유지된다
왜냐면 그들만의 리그가 법으로 보호되거든. 한마디로 철밥통이다. 그냥 거기서 굳이 전문지식이 아니여도 뭐로하나 봉잡아서 비비면 먹고 산다
회계사도 회계 프로그램 나왔을때 없어질거라 했는데 지금 오히려 더 잘나간다
세무사도 마찬가지임
변호사도 로스쿨 생기면 무슨 편의점마냥 변호사 늘어나서 망할거라 했는데 개뿔 잘나간다
왜냐?
걍 법이 지켜줌
전문직은 법으로 먹고사는 놈들이다. 종류에 상관없다. 의사든 변호사든 회계사든
유발 하라리 같은 인문충들은 그냥 이런걸 모른다.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함. 그런 예측은 100년 1000년을 두고 예측하면 맞지
나도 시발 그런건 예측함. 결국 모든게 대체될거란걸 누가 모름? 근데 그 과정은 인문충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단순하지 않음
의사 vs 간호사? 유발 하라리 같은 인문충들이 보기엔 걍 단순히 ai는 육체노동을 더 힘들어하니 간호사가 대체가 더 힘들겠네? 이렇게 뇌비운 생각을 해버림
근데 사회적 지위나 법의 보호를 누가 더 받냐? 의사야. 편가르기가 아니라 현실이 그렇단거임
약사 전문지식? 좆도 시발 약사는 20년전에도 이미 대체 가능했다. 막 성인된 경력 일주일차 편의점 알바 특붕이도 할수있는게 약사일임. 약종류가 담배종류보다는 더 많으니 배우는데 한 3-4일 더 걸리겠지
근데 약사가 사라짐? 오히려 약국은 더 늘어나고 의약분업으로 수익이 천룡인화돼서 건물세우고 지랄났다
유발 하라리 말대로면 약사란 직업은 이미 20년전에 없어졌어야함
난 진짜 대학때부터 그랬지만 인문학쪽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진짜 속터져서 더이상 얘길 못하겠음
그 법을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 - dc App
나도 결국 대체될거라 본다. asi가 인류를 싹쓸이할 그날에 ㅋㅋㅋㅋ
나도 밖에서 볼땐 그럴거라 생각했음. 근데 내가 그 안에 들어오니 솔까 거의 불가능이라고 본다. 법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은 법에 문외한인 업종 사람들보다 자기 밥그릇을 더 잘지킨다. 기술적인 문제가 아님
ㄴ방금 달던 댓삭해서 ㅁㅇ한데 글이 어수선해서 다시 정리했었음 아무튼 네 말대로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서 바뀌기 어렵다는 점엔 부분적으로 동의함 근데 내 주장이 지적하는 진짜 문제는 "왜 법의 한계를 감안하면서 까지 특이점으로 향하는 사회가 맞춰주어야 하는가?" 라는거임 이건 규제나 윤리의 문제가 아닌 더 큰 맥락에서 보면 쓸데없이 비효율적이거든 그냥 그 부분이 없어지거나 뒤집어버리는 게 아니고선 굳이 유지할 가치가 없다는 거임 - dc App
결국 법이란 것도 사회를 프로그래밍한다는 점에서 로봇공학과 같이 인간에게 적합한 현실에 대한 모델을 구축하는 거라서 법조인이 이 악물고 버티려고 해도 나가리 되는 건 걔네들이라고 보거든 하나하나 법조문 다듬다가 언제 발전속도 따라가겠음 그것도 원시적인 수준에서 사회를 프로그래밍하는 건데 ㅋㅋ - dc App
와닿지 않을 수 있어서 예시를 보여주자면 이미 효과적이고 쉽게 배울 수 있는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는데 법조인들은 굳이 끝끝내 기계어나 어셈블리어 고집하면서 코딩하는 꼬라지라 볼 수 있음 어쩌면 그조차도 안될수도 있고 물론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도 과도기에서나 부분적으로 이뤄질 수 밖에 없을거임 아니면 지능을 극도로 증강해서 저급 프로그래밍 언어만 가지고도 충분히 복잡한 알고리즘(혹은 법)도 충분히 다룰 수 있지 않는 한 불가능할거고 - dc App
의사만 콕 집어서 대체를 이야기하면 네 말처럼 안 될 것 같긴한데. AI가 의사가 하는 업무(공감이든 의료든 뭐든)를 어느 정도 할 수준이면, 분명 일반적인 직업에도 엄청 영향이 있을거라서. 사회 전체적으로 일자리에도 영향 주고 실업에도 영향 줄거라고 봄. 그럼 사람들이 돈이 없어지고(지금도 없긴한데)의료 서비스를 더 싸게 누리려는 욕구가 훨씬 강해질거라. 더군다나 그냥 싸다 비싸다가 아니라, 내 직업도 대체 됐는데 너는 왜 안 되는거냐. 라는 여론도 더 강하게 올라올거라고 봄. 그래서, 생각보다는 빠르게 대체되지 않을까 생각함.
그게 아닌게 이미 의사는 국가 보조로 먹고 삼. 사람들은 건보적용된 의료비를 지불하니 모르지. 의료 서비스 비용이 전부 시장 논리에 달린게 아님
맞는말임. 과도기동안 법조인,정치인,의사같은 전문직종들은 오히려 파이가 더 늘어나서 일반 직장인들 짤려나가도 더 잘나갈거임 빈부격차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 심해질텐데 어케될지 궁금함..
맞는말임 게다가 전문직들은 협회 + 가족들 중에 정치와 연결된 경우가 많아서 더 잘보호 받을거 같음
변호사는 아닌데? 로스쿨 나오고 급여 떨어졌구만 뭐
그러게 요즘 월 200 300받으며 사는 변호사도 많다던디
나도 회계사가 그런줄 알았음. 근데 그게 존나 특이케이스다. 보통은 일반 직장인보다 훨씬 높다
아님. 당장 의사랑 ai 협진하면 정확도 낮아짐. 인간이란 결국 그런 존재인거임. 아무리 친절 어쩌고 제도 어쩌구 해도 기본 서비스 실력이 안되면 대체당하는거다
이게 맞지 인간이 제 아무리 노력한들 증강되지 않는 한 특정 목적에 맞춰 사회를 프로그래밍하는 건 불가능함 - dc App
이런 이야기도 의미없는게 문화적 차이마다 다 다르다 의료비 감당 못해서 대형 마트에서 약품 사다가 민간요법 써야하는 곳에서는 1차 진료 정도는 그냥 바로 대체되는거 아님?
본문 논리라면 24시간 지치지 않고 꼼꼼하게 오래 진료해주는 ai가 순식간에 의사 대체하는거 아니냐? 인간은 감정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지치게 돼있다
맞는말인데 특갤러들은 대다수가 문돌이새기들이라 절대 이해못함. 그냥 기술이 앞서면 다 대체되는줄알고있음.. 참 개탄스럽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도 소아과 미달나서 폐업된 지금 상황에서 거부할 방법도 없음 이미 빈틈을 허용한 상황임 마찬가지로 기업화되어 있는 빅4 법인들까지 원가절감이란 이유가 들어가면 답 없음 니 말대로 되려면 기업화가 안되어 있어야 했음 근데 기업화 되어 있는 이상 기술이 된다는 전제하에 막을 방법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