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일자리라는 개념보다는 일거리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됨
테슬라봇 같은 로봇 1대당 전문직 일자리 1개 대체하는 개념이 아님
디지털화, 온라인 플랫폼화를 거치면 생산성이 굉장히 늘어나게 됨
전문직들의 전체 일거리를 합쳤을 때 앞으로 그 일거리가 확 줄어듦
비유를 하자면 예전에는 게임 유닛 1기당 인간 1명이 컨트롤했다가
이제는 인간 1명이 자의식을 지닌 유닛 수십 부대를 컨트롤하는 것임
계속 일자리를 유지하면 평균 소득이 내려갈 거고 경쟁이 치열해질 듯
정규직이라던지 공무원의 경우에도 일거리가 줄어들어서 존재이유가
줄어들게 되고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내거나 일자리를 줄이게 됨
내 생각에 공무원은 앞으로 전산행정보다 공공돌봄 업무가 늘어날 듯
훗날 AGI 나오기 전까지는 직업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함
AI의 생산성을 기반으로 업무 재배치가 이뤄질 거고 구조조정이 동반됨
나랑 생각 같네..공무원은 행정쪽은 거의 ai가 하고 아직 로봇으로 미흡한 동네 공공돌봄 이런게 위주가 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민간부문에서 노동대체가 이뤄지면 사람들이 공공부문에도 노동대체를 적용하라는 목소리를 낼 거라고 봄 결국은 노동대체 과도기 동안에 저소득층이나 실업자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해서 안심시켜야 함
나도 이렇게생각함 ㅇㅇ 난 그래서 사다리걷어차기가 시작되고 예전 산업혁명때 자본가들이 독식해서 더 부자가 된 것 처럼 로봇을 거느리는 극소수의 전문직종만이 일거리를 독점해서 빈부격차가 ㅈㄴ 극심해질거같음
그래서 강인공지능 시대 이전의 과도기를 인지하고 대안을 내놓을 정치인이 등장해야 함 정치가 역할을 못하면 생계수단이 줄어든 사람들이 계속 각자도생을 외치고 사회가 점점 흉흉해짐 전국민한테 현금을 나눌 게 아니고 경제적 약자들에 대한 복지를 늘려야 과도기 동안 지속가능해서 좋음
대신 개인용 agi를 대량양산하여 스마트폰 마냥 널리 보급해서 개개인들이 각자도생해도 자급자족이 될수 있을만큼의 사회보장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
내가 말하는 노동대체 과도기는 AGI 이전의 단계고 과도기 동안 무차별적으로 진행되는 노동대체에 맞게 지속가능한 분배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