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싶은 건 노동대체로부터 안전한 직업군은 없다는 것임


분명 노동대체는 강인공지능으로 가는 과정이니까 좋은 게 맞지만


강인공지능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분배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게 됨


AI로 필연적으로 업무가 재배치되거나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음


개인 탓으로 치부하고 각자도생을 방관할 게 아니라 같이 극복해야 함


그런 관점에서 전문직도 안전한 게 아니라는 거고 다른 직업들도 똑같음


쓰나미가 오기 전에 미리 방파제들을 만들어놔야 피해를 줄이기 마련임


저소득층이나 실업자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게 그들만을 위한


게 아니고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장치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미 늦었고 과도기가 진행되면 그때 가서 어떻게 진행될 듯


그 전까지는 각자도생이 답이고 고정지출을 최대한 줄여나가는 게 좋음


알파고 때부터 미래 시나리오에 대해서 다같이 고민했다면 좋았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