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 싶은 건 노동대체로부터 안전한 직업군은 없다는 것임
분명 노동대체는 강인공지능으로 가는 과정이니까 좋은 게 맞지만
강인공지능으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분배 시스템이 원활하지 않게 됨
AI로 필연적으로 업무가 재배치되거나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음
개인 탓으로 치부하고 각자도생을 방관할 게 아니라 같이 극복해야 함
그런 관점에서 전문직도 안전한 게 아니라는 거고 다른 직업들도 똑같음
쓰나미가 오기 전에 미리 방파제들을 만들어놔야 피해를 줄이기 마련임
저소득층이나 실업자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는 게 그들만을 위한
게 아니고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장치라는 공감대가 형성되면 좋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미 늦었고 과도기가 진행되면 그때 가서 어떻게 진행될 듯
그 전까지는 각자도생이 답이고 고정지출을 최대한 줄여나가는 게 좋음
알파고 때부터 미래 시나리오에 대해서 다같이 고민했다면 좋았을 거임
강인공지능이 나오고 안정화되도 분배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갈지가 문제지
강인공지능이 나오고 나서부터는 UBI가 유의미할 거라고 생각함
개인이 할수있는대비는 자산분배 및 달러Dividend 매월주는걸로 모으기, 사회가 할수있는건 안전망(복지)강화, 로봇세로 세수확충, 재무건전성과 신용도 개선
개인이 할 수 있는 대비는 유행문화에 끌려다니는 과시용 소비를 하지 않아야 함 그래야 돈이 모임
모든 직업군 20년내로 대체당하긴 하지.. 어느게 먼저 당하느냐가 중요할뿐
유행문화에 휩쓸리지 않는것도 힘들지.. 인간의 판단도 결국 자유의지에 의한게 아닌, 뇌의 신경활동에 의한 것이고, 뇌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고, 소비자 행동패턴에 대한 빅데이터가 쌓일수록 유행에 저항하기도 힘들어지자너
자기만의 철학이 있으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