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 자기계발 유튜브에서 자기가 체감하기 힘든 큰 집단(국가, 종1교 등)에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는걸 본적이 있음

어떤 하층민 할머니가 국가와 사회에 대해 애국심을 불태우며 열변을 토하는걸 분석하며

본인 인생에서 자부심, 자존감을 가질만한게 없으니 실질적으로 본인과 상관없는 큰 집단에 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된거라고 하더라

뭐 딱 국1뽕이제. 나도 현생사니 그런 감정 자체가 옅어지더라. 백수일땐 필요이상으로 집착했었는데 지나고나서 보면 좀 비합리적인 감정임. 특정 종1교의 원리주의, 극단주의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단지, 특이점에 대해 생각하는건 스스로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생각해봤는데


솔까 모르겠다. 그것만 바라보고 사는건 일단 좀 아니라고 보는데 나랑 실질적으로 상관없냐하면 그건 아니라서... 당장 나도 AI를 업무에서 활용하고 있으니까. 단지 지금 내게 주어진 기술을 특이점의 편린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그 이상을 생각하는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