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주변 친구들 봐도 성실하게 공부해서 제법 상위 20%들어서 서울경기권 대학가고 좆소 취직하고
200충으로 나이 35쯤 사는 애들 많을텐데
그런 애들 보단 규칙을 무시하고 막 데이터 무단수집 스까서 자기가 꿀꺽 먹는 ai들 처럼
좀 중국 짝퉁 물건 때다가 인스타 막 홍보하고 그래서 포르쉐 산 일찐 동창도 있음 비슷한 케이스 여럿
성실함 질서 잘지킴 착함 이런 가치가 ai시대 오면서 모두 붕괴하는 느낌을 받지 않아?
아마 주변 친구들 봐도 성실하게 공부해서 제법 상위 20%들어서 서울경기권 대학가고 좆소 취직하고
200충으로 나이 35쯤 사는 애들 많을텐데
그런 애들 보단 규칙을 무시하고 막 데이터 무단수집 스까서 자기가 꿀꺽 먹는 ai들 처럼
좀 중국 짝퉁 물건 때다가 인스타 막 홍보하고 그래서 포르쉐 산 일찐 동창도 있음 비슷한 케이스 여럿
성실함 질서 잘지킴 착함 이런 가치가 ai시대 오면서 모두 붕괴하는 느낌을 받지 않아?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모든 게 무너질 수 있다고 봄. 좀 더 잘 살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업 취직할려고 노력했는데 하필 자기가 태어난 시기가 인공지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시기라면..
진짜 내가 한 노력들이 전부 어떻게 되는거지 부터 시작해서 나는 이제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까 라는 절망적인 고민을 할 것 같음. 아무리 내가 노력해도 인공지능이 훨씬 더 잘할텐데 앞날이 어두울 수밖에
애초에 "자본주의"체제 하에선 노동의 가치는 폄하될 수 밖에 없음 님 말대로면 이미 건물주들이 불로소득 씨게 땡기니까 규칙이 붕괴되었음
근데 우린 학교 입학부터 내내 성실함, 착함을 1번 가치 같은걸로 배우지 않았나? 내 기억은 그런데;;;;
그거야 규칙을 지켜야 사회가 유지되니까 그렇지
착실한 노예들이 있어야 사회가 잘 굴러가니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친거지 뭐
어쩔 수 없는게 인류는 항상 환경 변화에 직면해 왔음. 버스 안내양, 전화수신원들과 같은 거라서 잘못된 능력을 가르친 586이나 윗세대를 원망해야됌
요즘같이 발전이 점점 빨라질수록 윗세대에서 시킨거나 하라고 한거 그대로 하면 망할 가능성이 커지는듯
일은 돈없는 애들이나 하는거고
흠. 그래도 착하고 정직하게 사는게 위험하지 않고 좋지 - dc App
엘리트주의도 원래 똑똑한 엘리트들이 사회를 발전시켜서 학벌이라든지, 그로 인해 얻는 막대한 이득을 인정해줬던건데 이게 시간이 흐르다보니까 학벌이랑 능력이 같은 의미가 됨. 그러면서 다양한 입시 비리들이 생김. 그러면서 능력 없는 엘리트들이 여전히 이전 세대가 이룩해놓은 부를 가져감. 동시에 부 자체도 많을수록 높게 쳐주다보니까 허점 이용하거나 부정하게 이득을 취해도 법만 어기지 않으면 괜찮다는 인식도 생김. 근데 이게 원래 당연히 있던거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더 짙어지는 거 같음. 아, 빈부격차도 생기고. 리셋 할 때 같긴한데, 그게 내가 윗노선에 못 타서 그런건지. 리셋하는 게 맞아서 그런건진 헷갈리네.
노동이랑 대가가 비례 안 하는거 서비스업의 특징 아닐까
원래 인생이 노력과 비례하질 않아 처음부터
근데 글에나온 변화는 아직 ai보다는 소셜미디어 부흥시대에 일어난거였음 문제는 더더욱 착실한사람은 병신될거라는거
시장경제는 원래 비정하다는 진실을 깨달아야... 흔히 열심히 공부한다, 열심히 일한다는 가치를 시장경제,자본주의의 미덕으로 착각하는데 물론 공교육에서 그렇게 선생들이 가르치니까 그렇게 아는데 막상 자신이 그 시장경제를 직접 체험해보면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그런데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시장경제를 직접 맞닥뜨리지 않고 간접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에 시장경제의 비정함을 잘 모른 것. 즉 고용된 임금노동자로 살면 시장경제를 제대로 알 수 없음. 자신이 직접 자기돈 들여서 돈을 벌려고 해봐야 시장경제의 야생을 실감하게 됨. 노동을 투입해서 상품을 시장에 내놓으면 자동으로 팔린다고 생각하는게 공.산주의의 패착임. 진짜 시장경제는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하는 것이지 노동한다고 팔리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