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간의 노동 가치가 사라지면 기득권들이 뭐하러 분배하냐?
- 하루아침에 뿅하고 ASI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뭔 개소린지 모르겠음. 특이점으로 가는 과도기 구간에 AGI-ASI를 거치면서 자연스레 분배됨. 0산주의마냥 완벽하게 n빵은 아니더라도 지금 부자들보다 훨씬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되는게 최소임
2. 그럼 살처분하면 어떡하냐?
- 중2병에 찌든 개소리.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기득권이면 내 밑에 사람이 많은게 더 재밌지 80억 대부분을 다 몰살하고 1만명만 남기는게 더 재밌을 거 같냐?
3. 아니다. 기득권은 사악해서 충분히 그런 싸이코 짓을 할 수 있다.
- 한국에서 봐온 애매한 수십억~수백억대 자산가들만 봐서 그런거다.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이런 애들이 수백조 수십조가 있는데 돈 더 벌려고 사업한다? ㅋㅋㅋㅋ그냥 웃고 간다. 아까도 말했다 싶이 조단위가 넘어가는 사람들은 돈으로 느낄 수 있는 쾌락은 다 느껴서 기술 개발과 인류 봉사말고는 도파민을 얻지 못하는 부류다. 얘네의 삶의 낙이라곤 그거밖에 없는거다. 상상해봐라. 니가 재산이 수십조라 365일내내 수백만원짜리 주류랑 식사하고 매일 하렘찍으면 행복할 거 같냐? 그거 1년도 못간다. 북한애들한테는 소고기무국에 흰 쌀밥만 매일 줘도 천국이라고 느끼지만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은 그렇게 먹으라하면 화낼거다. 그거랑 같은 논리. 애초에 인간의 뇌 구조라서 반박불가. 꼬우면 생물학이랑 싸우러 가라
4. 그래도 완전히 공평한 세상이 오는건 아니지않냐.
- 이건 아직 예측 불가. 0산주의 유토피아가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지만, 완몰가+기본 고소득+역노화 삼위일체만 있으면 알빠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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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매체가 대중들을 너무 망친건 펙트임 ㄹㅇ
저점이 계속 올라간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 저점으로 과연 계속 만족하는 유토피아가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음 지금은 저거로 충분해보이지만 너가 말한 거처럼 당연스럽게 저것들을 느끼다보면 결국엔 질려서 더 많은 걸 원하지 않을까 다만 그때는 원해도 개인의 노력으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이겠지
완몰가+기본 고소득+역노화를 개나소나 다 누리는데도 불구하고 인생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이건 디스토피아라고 찡찡대는 놈은 그 새끼가 문제지 거기서 도대체 뭘 더해줘야 되노 ㅋㅋㅋㅋㅋ
사실 이 문제에서 좀 치트키스러운게 완몰가라고 생각함 뭘 원하든 가상현실에서 즐기면 끝 ㅇㅇ 이런 논리라 사실상 무적임 근데 완몰가에 규제가 생길 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은 완몰가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하는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한 한계가 있을 수도 있지 완몰가가 진짜 영원히 치트키스러운 성능을 자랑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하지<<<이건 이미 현대사회 자체가 스스로 반박함 과거와 비교해서 엄청난 기술이 나왔지만, 모든 현대인이 행복하진 않음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 그건 개개인이 ASI를 가져도 해결 못해
그럼 결국 형이상학적인 철학으로 귀결되는데 이거는 뭐 각자 알아 해야제
근데 사실 글쓴이가 말한 것 이상으로 어찌하기 불가능하긴 함. 물질적으로 다 만족 시켜 주고, 완몰가로 경험적으로 다 만족 시켜 주는데 그 이상으로 뭘 어떻게 할 수 있나? 이런 혜택들을 생각하면 사회로써 해줄 수 있는 건 다 해주는 거임. 막말로 이 정도로 만족 못할 인간은 특이점 시대 기득권이 되어도 만족 못할 인간임. 이게 최선이지. 진짜 저 이상으로 뭘 어떻게 해줌? 탈희소성 사회가 유토피아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다 쳐도 최소한 연옥이나 지옥 보다는 압도적으로 낫다는 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음. 결국 여기에서도 만족 못한다면 스스로 자아를 수정해서 만족할 수 있는 몸이 되던가, ㅈㅅ해서 그 번뇌에서 벗어나든가 개인의 선택에 기댈 수밖에 없다고 봄.
아님 노력과 경쟁이 인위적으로 일어나는 옛날 사회 재현 테마파크 같은 세계가 만들어지면(현실에서) 거기서 살던가. 그것조차 진짜가 아니야! 이래 봐야 무슨 의미가 있어 라고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있겠지. 근데 그렇다고 인류 문명 자체를 퇴보 시켜서 그러한 노력과 성과를 진짜로 만든다 쳐도 거기에 만족할 지는 또 모르겠다. 또 불평불만을 쏟아낼 종자들은 또 불평불만만 쏟아내겠지.
결국 최선에 가까운 차선에서도 해당 개인을 만족 시키지 못하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닐까 싶음.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