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특붕이들한테야 완몰가랑 깔끔한 원룸 삼시세끼만 줘도 존나 좋아하고 만족하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 시발 그래봤자 가상현실인데...어차피 다 가짜인데...' 하면서 현타 와서 지랄하는 사람도 있을 거임
근데 그 사람이 진짜 이상하고 탐욕스러운 사람이라서 현타가 온 걸까? ㄴㄴ 그냥 개인 취향과 사고방식의 차이일 뿐임
누군가는 안빈낙도하겠지만, 누군가는 성격이나 가치관 때문에 주어진 것에 만족 못하고 주어진 기술과 자원을 더 늘리길 바랄 수도 있음. 아니면 자기 생각에는 '진짜' 사람들 위에서 권력을 휘두르고 싶을 수도 있고, 자기만의 영토를 가지고 싶을 수도 있겠지. 명예욕 같은 것도 있지
그런 걸 원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인맥, 자본을 AGI의 지원과 결합해서 지구 밖으로 나가 달을 개척하거나, 해저 도시를 건설한다거나 우주 콜로니를 짓는 등 뭔가 모험이나 사업을 할 거임. 머스크같은 인간은 추종자들이랑 자본 끌어모아서 화성 가겠지
그러니 빈민들이 완몰가 처박혀서 놀거나 세계여행 할때 부자들은 외계행성에서 심시티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빈부격차는 계속 있을거임. 모험적이고 도전적인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이 얻는 게 현실 사회니까.
AGI는 남의 자산을 뺏어 나눠주는 빨갱이 머신이 아님 ㅇㅇ 파이를 밑도 끝도 없이 잔뜩 키워서 나눠주는 역할이지
그러니 상대적 빈곤은 특이점 와도 어찌 못함.
"어짜피 가상현실인데"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왜냐하면 지금 게임 영화 드라마를 가짜라고 전혀 관심없는 사람 누가있노?
취향 차이라는 걸 설명하려 했는데 내가 말을 잘못했네 그리고 게임 안하고 영화 드라마 안 보는 놈들도 세상에 있다 게이야
분명 존재할건데 지금도 진짜 드물자나? 근데 앞으론 더 드물거라고
그리고 욕망욕구 충족을 굳이 완몰가로 안해도 된다고 어차피 뇌의 전기신호 자극 충족이니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행성개척 욕구는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은 번식 번영한뒤에 전염 전파하려는 성질을 모두가 가지고 있거든 그래서 지구에서 충족 완료하면 다른 행성들로 펴질려는 습성이 반드시 나온다고
아니 어차피 번식행위를 하자나? 그자체가 전염 전파 성질을 가지고 있는거지
나도 과학다큐에서 들었다니까?
근데 행성 개척욕구를 가지든 안가지든 니가 간과한 부부은 카르다쇼프 척도 5단계 그이상 오메가 단계에 반드시 가야한다 꼭 '카르다쇼프' '페르미 이론' '어둠의 숲 이론' '대여과기 이론' 한번이라도 보고온나 이거 보고 오면 니처럼 그런 소리 못한다 나무위키 가면 딱 5~10분짜리 귀여운 독일 과학 다큐 애니 있는데 꼭봐라
욕구가 있든 없든 상관없이 우주 개척은 어쩔수가 없는 피할수가 없는 숙명이라고
와 예언자이신가봄
이런건 그냥 agi나 asi가 어디까지 충족되냐에 따라 갈리는거라 의미는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