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연봉 1억보다 맨날 처노는 기본/소득 2400 들어오는 개백수가 좋을 듯
금수저는 아닌데 집이 그냥 적당히 먹고 살만큼은 여유가 있음
지금 만 23살에 학교 근처 전세 1억 8천짜리 오피스텔 혼자 삼. 입학할때 아버지가 해줬고
외동인데 부모님 잠실에 매매가 20억짜리 아파트 하나 있음.
취미도 별다른게 없어서 오피스텔 내 헬스장에서 혼자 헬스하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그리고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집에서 요리해먹음. 그리고 커피타서 그거 마시면서 책보고 영화보고 이런게 취미임. 골프를 치거나 뭐 이런 비싼 취미 있는게 아니라서 큰 돈 들어가는건 1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가는거 말곤 없음.
이런 내 생활에 일 안하는데 월 200 들어온다? 그게 유토피아임
전역하고 요즘 개팔자 상팔자로 놀고 먹고 사는데 평생 개백수로 사는게 목표임. 꼬추 긁으면서 주/식 차트나 보고 ㄹㅇ
요리하고 치우는건 직접함?
내가 치워야지 그럼 누가 치워줌ㅋㅋ 근데 식기세척기 있어서 힘들건 없지. 요즘 가전제품 ㅆㅅㅌㅊ라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건조기 이것만 있으면 앵간한 집안일 존나 쉬움
승리자 부럽ㅠ
이런 사람들 은근 많음ㅎㅎ
근데 이거 땜에 노동력 완전 자동화돼서 AI 공동 소유 & 공동 생산하기 전에는 월 50만원 넘어가는 UBI 주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음 자본주의 적당히 유지하고 월 기초 소득 100만원 지급하는 순간 직장 때려치고 결혼/연애/육아 안 하면서 나홀로 라이프 사는 집돌이/집순이들 꽤 생길까봐 걱정이거든. 그렇게 되면 자본주의 빛의 속도로 주저 앉음. 자본주의 유지 차원에서 기업들을 위해 UBI 한다 이런 낭설이 있는데 사실상 자본주의랑 기본/소득은 양립할 수가 없음. 체제 바껴야 가능함
그정도는 5억정도 배당주에 넣으면 지금도 쌉가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