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과 자가의지 의식 모두 그냥 뇌의 화학신호 전기신호이며
성취감 사랑 모두 도파민과 페로몬이라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이건 곧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는 결말과 이어지기에
아무 생각도 못하고 평생 누워있는건 정말 상상도 안가고 이해도 안감
수면마취해본적 있는데 이 감각이 평생갈거라고 하니까 너무 두려워
역노화가 나온다고 해도 언젠가 몇만년뒤가 된다고 해도 결국 죽을텐데
영원한건 없다는게 너무 서럽다 진짜 어차피 죽을건데 왜사나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