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 수단이 되어서 AGI ASI가 오고나면
자본이 무의미해지는거고 또 저절로 그렇게 안오더라도
자기가 머스크급 재벌 아니고서야 서민의 입장이면
유일한 무기인 투표로서 자본주의를 막아내야지
난 진짜 인문사회과학 좆도 모르면서
과학을 운운하는 새끼들은 머가리가 텅텅 빈거 같음
자본이 무의미해지는거고 또 저절로 그렇게 안오더라도
자기가 머스크급 재벌 아니고서야 서민의 입장이면
유일한 무기인 투표로서 자본주의를 막아내야지
난 진짜 인문사회과학 좆도 모르면서
과학을 운운하는 새끼들은 머가리가 텅텅 빈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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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는 수단일 뿐이라고 본문에 말했다. 자본이 당장 필요없다는게 아니지
당연히 agi asi 오면 자본주의가 무너진다는건 알지만, 시기가 문제지. 세상의 변화보다 사람들 인식이 바뀌는게 훨씬 느리고 힘들기 때문에, 당장 자본주의 의미 없어질거라고 다 놓는게 더 멍청한거지..
맑스는 공동 소유 & 공동 생산을 위한 충분한 기술력을 달성하기까지, 고대 노예제 -> 중세 봉건제 -> 자본주의 체제의 역사적 발전 단계가 필수적이라고 봤음 원시적 공/산주의자도 포스트 자본주의 체제의 앞단계에서 충분한 기술력과 생산성을 달성하기까지 자본주의가 없어서는 안 된다고 봤는데 AI에 의한 포스트 자본주의 체제를 얘기하는 사람들 중에 자본주의가 당장 의미 없어질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 쉐복임. 그런 사람 없음
211.203이가 말해줬지만 자본주의는 수단일 뿐이지 당장 놓으라고 안했다. 대체가 되는 과정에서 도태되어야할 이념의 유산을 최종 단계인양 붙들어매지 말란얘기.
ASI = 자본 ASI + 자본주의 = ASI를 특정인의 소유로 인정한다 = 전유물 ASI가 사회적 소유가 된다 = 자본의 사회적 소유 = AI 공/산주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특갤에도 드물긴 하지. 특이점은 기술의 보급, 체제 대격변과 관련된 굉장히 사회경제적인 현상인데 과학, 기술에만 매몰돼서 그렇다고 봄
정확함
그래도 가끔 특갤 보는 이유가 그나마 이갤엔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다른 커뮤나 어딜가든 전멸임 의식의 전환이 너무 느림. 무조건 멸공 때려잡자 콩사탕 자본주의 만세 개병신들 ㅋㅋ그 자본주의 체제가 몇십년도 안되서 즈그들을 노예로 만들건 생각못하고 무방비 상태임. 자기들이 재벌이나 강자가 아니란걸 아직도 모름
아니 사실 이미 노예인데 깨닫지 못하는 부류가 대다수랄까 ㅋㅋ
비판하는 목소리를 듣지 않고, 스스로 깨닫지도 못한다? 세뇌에 빠지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인 것 같음. 체제에 대한 세뇌는 애국심, 애사심과 유사한 거라서 자유주의 국가, 권위주의 국가 어딜가든 있으니까
그래도 너 말이 맞는 거 같다 입으로만 과학 과학 하는 게 아니라, 비판적인 과학적 사고를 머리에 탑재하고 있는 사람이 특갤에서 비교적 더 많이 보이는 것 같긴 함
안타까운 게, 미디어에서 세뇌는 항상 약물, 정신적 고문을 통해서 일어나지만 현실의 세뇌는 거의 대부분 무비판적인 교육, 정보 주입 같은 너무 친숙하고 멀쩡해보이는 수단을 통해 일어나기 때문에 민주국가의 자유 시민들도 정보 부족, 정보 불균형으로 다양한 세뇌에 절여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자각 못하는 사람들이 꽤 많음 그래서 병식이 없는 환자의 치료가 어렵듯이, 나는 멀쩡한데? 라고 생각하는 피세뇌자의 세뇌를 깨는 게 어려운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비판적인 얘기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비판 목소리를 계속 내는 게 가장 최선이 아닐까 싶음
안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이상한 사람들이 오피니언을 형성해서 어느샌가 뉴스에서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 이러고 있는 사회가 되더라
자본주의 체제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니 대가리부터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