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라고 생각하느게 대체 뭐냐?


그저 뇌에서 일어나는 뉴런간의 전기 신호일 뿐인거냐?


사실 '나'라고 착각하는건 아닐까?


사람 몸의 세포는 7년마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다는데


그럼 7년전의 나랑 지금의 나는 단순히 기억을 공유하는 다른 존재가 아닌가?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 위치한거냐? 뇌? 심장?


사실 1초전의 나도 지금의 나랑 다른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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