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complete domination of machine technique in these large undertakings would lead to the redution of the employment of human labourpower to a minimum, and therefore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the population of the country-say, 90 percent-would be converted into a reserve army of labour living at the expense of the State in workhouses.
그러나 대기업들에서 자동 생산 기술이 완전히 지배적으로 될 경우 인력 고용은 최대한 축소될 것이며, 따라서 한 나라의 인구 중 압도 다수가-가령 90퍼센트 정도-국가의 비용으로 빈민 구제소에서 살아가는 노동 예비군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We said 90 percent of the population, but there is nothing to prevent us from being logical and imagining a state of affairs in which the whole of production consists of a single automatic mechanism, belonging to a single syndicate and requring as living labour only a single trained orang-outang.
우리는 인구의 90퍼센트 정도가 그렇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해 봤는데, 그러나 논리적인 관점에서만 본다면, 생산의 전 과정이 단 하나의 자동화된 기계 장치로 구성되어 있고, 이것을 단 하나의 연합 기업이 소유하며, 단 한 마리의 훈련된 오랑우탄만 산 노동으로서 필요하게 되는 상황을 상상하는 것 조차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 레프 트로츠키 ( <평가와 전망, 1906년> 中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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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강인공지능 등장 이전까지는 웬만하면 자본주의 질서가 유지될 것 같고
강인공지능부터는 기본소득제가 발전하고 이후에 자원의 희소성을 극복할 기술력이 보장되어야
전세계 100억명을 먹여살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대한 담론 제기가 적절해질 것 같음.
역설적으로 115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 기본소득제를 실시하기에는 부적절하지 않은가.
2029년이 되든, 2045년이 되든, 3000년이 되든, 강인공지능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기본소득제는 굉장한 비효율 탓에 강제로 실시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강인공지능과 기술적 특이점 사이의 시간적 간격이 최대한 좁혀져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도래 시점 찬반 타령하는 과도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기본소득제는 강인공지능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과도기에 해야지 강인공지능 등장 이후에는 포스트휴먼시대라서 인간의 분업과 거래(인간의 경제)는 거의 무의미해진다.
강인공지능 이전까지는 NIT로 가야 함. 원래 UBI, NIT 둘다 기본소득제이긴 한데 한국 사람들은 UBI만 기본소득제인줄 알고 있으니 나는 NIT와 기본소득제(UBI)를 분리해서 쓰기로 했음.
야누스야 궁금한게 있는데 화폐가 없어진다는건 어떻게 생각해? 강인공지능 온다고 설마 화폐시스템이 없어질까? 궁금하다
화폐가 사라지려면 생산성도 늘어야 하지만 자원의 희소성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함.
저시대에 저정도 통찰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거같음. 트로츠키가 쓴 러시아혁명사 읽어봐도 통찰력이 쩐다는 생각이듦. 지금 시대에 태어났으면 열렬한 특이점 주의자였을듯.
아이큐는 존나 높았을 듯
머리가 좋았으면 공산주의자 안하고있지 케인스랑 트로츠키랑 고작 4살차이임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김치를 좋아해야 하는 것처럼 그런 토양에서 태어난 이상 사상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러시아의 산업은 서구자본을 통해 급격히 발전하였기 때문에 러시아인 대부분 자본가가 아니라 노동자, 농민에 속했던 상황에서 자본주의를 외치며 정치적 지지를 얻을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활동 하는건 멍청한짓이었음. 게다가 1차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반 제정 민심이 폭발하면서 노동자, 농민, 병사를 주축으로 하는 소비에트가 권력을 잡았는데, 그들의 요구를 가장 강하게 관철시키려 했던 정치집단이 볼셰비키였음. 이러한 상황에서 최고권력기구의 구성원들의 지지를 받을수있는 주장을 하는 정치세력인 볼셰비키에 줄서는게 트로츠키 입장에선 현명한 처사임. 그가 권력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멘셰비키에 붙었다가 숙청당했을수도 있었겠지.
125.180 특) 판단 근거나 논리는 전혀 없이 공산주의=머리나쁨이라는 근거없는 잘못된 이미지에 사로잡히고 그것을 현실에 투영하여 철저히 현실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뉴런기능장애 저능아
상대방 비하 좀 하지 말자
트로츠키 대단한 천재였다는 건 동료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았음. 레닌이 후계자로 인정할 정도였는데 평소 빡대가리 새끼들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는 등 정치력이 모자라서 스탈린한테 역관광당하고 추방
레닌은 트로츠키 인성은 맘에 안 드는데 능력 상 얘만한 적임자가 없다는 뉘앙스의 유연을 남겼디먼 동지들 중에 트로츠키가 자기 머리 위에 서는 걸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음. 하지만 말로 지랄하는 트로츠키가 모가지 썰어버리는 스탈린보다는 훨씬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건 몰랐지
소수의 과학자 엔지니어 해커들 이외의 인류는 무의미 Project "노아의방주"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