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활동하는 어느 커뮤니티에 역노화 관련 기사가 올라왔는데 댓글로 대략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거 같아서 불쾌하다" 이런 틀딱스러운 댓글 다는 회원이 있었다.
근데 그 회원 갓 20살인데 벌써부터 그런 식의 댓글을 달았다.
그 회원이 고등학생 때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올린 사람이라서 솔직히 싸움날거 각오하고 팩폭 하나 해줬는데 "자연의 섭리대로라면 학폭 당한것도 당연한 이치 아니겠냐? 야생에서는 센 존재가 약한 존재 괴롭히고 심지어 죽인다, 오히려 자연에서 벗어나서 문명화 되서 약자도 존중받는거다" 라고 아픈 학폭 과거를 찔렀는데 그래도 나한테 욕안하고 일리가 있다고 느낀건지 생각 다시해보게 됐다고 했다.
애초에 인간이 문명을 이룬 순간부터 자연의 섭리는 어기고 있는건데 그런말 하는게 웃기지 ㅋㅋ
그리고 얼마전까지 학교 다닐때 최약체여서 학폭 왕따 문제로 고민한 사람인데, 그나마 걔는 문명화 사회라 안죽고 졸업한건데 원시 시대였으면 곧바로 죽었을 사람임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이 과학 기술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진짜 병신짓 중에 하나지
논리 ㅆㅅㅌㅊ
고딩때 맨날 왕따로 위로해달라 이런글만 쓸정도로 나약한 애가 과학기술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말이 안되지 걔가 진짜 자연에 살았다면 아주 어렸을 때 죽었을거임.. 문명화되서 졸업까지 문제없이 했을텐데 참.. 어두운 과거 때문에 어린 나이인데도 오래 사는걸 싫어하는듯해
안 싸워서 다행
그 말 듣고 어떤 토를 달지 않고 그냥 바로 인정함
자연 마케팅이 세뇌 수준으로 잘 돼 있는 게 오히려 불쾌하던데 자연의 진짜 모습은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녹색 지옥인데 집단 환각 상태에 빠져있음
문명이 발전할수록 사망율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이상하게 약자들중에 자연에 대한 열망 가진 사람들 많은듯 ㅋㅋ 오히려 문명화되서 그나마 살아남는 사람들이 참 ㅋㅋ
ㄹㅇ ㅋㅋㅋㅋ 선사시대 영아사망률 최소 50%인거 보면 - dc App
https://news.zum.com/articles/2782678
ㄹㅇ 이새끼 천재노 ㅋㅋ 명문이다 이기 인간이 휴머니즘을 장착하면서 인간들만 적자생존의 법칙이라는 자연의 섭리에서 벗어났지 인간들만 선천성 장애 유전자를 대대로 물려줌 동물이었다면 그런 선천성 장애 유전자 가진 개체는 이미 자연도태 되어 무리에서 찾아 보기가 힘 듬 그러나 인간들만이 장애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도 사회에서 보호해 주면서 장애의 대물림을 허용해 줌 문제 있는 가정집 보면 부모가 아예 양쪽다 선천성 장애인인 경우도 있음 그 자식들도 당연히 타고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고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