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활동하는 어느 커뮤니티에 역노화 관련 기사가 올라왔는데 댓글로 대략 "자연의 섭리를 어기는거 같아서 불쾌하다" 이런 틀딱스러운 댓글 다는 회원이 있었다.

근데 그 회원 갓 20살인데 벌써부터 그런 식의 댓글을 달았다.


그 회원이 고등학생 때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올린 사람이라서 솔직히 싸움날거 각오하고 팩폭 하나 해줬는데 "자연의 섭리대로라면 학폭 당한것도 당연한 이치 아니겠냐? 야생에서는 센 존재가 약한 존재 괴롭히고 심지어 죽인다, 오히려 자연에서 벗어나서 문명화 되서 약자도 존중받는거다" 라고 아픈 학폭 과거를 찔렀는데 그래도 나한테 욕안하고 일리가 있다고 느낀건지 생각 다시해보게 됐다고 했다.


애초에 인간이 문명을 이룬 순간부터 자연의 섭리는 어기고 있는건데 그런말 하는게 웃기지 ㅋㅋ

그리고 얼마전까지 학교 다닐때 최약체여서 학폭 왕따 문제로 고민한 사람인데, 그나마 걔는 문명화 사회라 안죽고 졸업한건데 원시 시대였으면 곧바로 죽었을 사람임

사회적으로 약자인 사람이 과학 기술을 부정적으로 보는건 진짜 병신짓 중에 하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