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연구들을 보면 의식은 명백히 다른 원인이 있는 행동이나 감정 변화도 스스로 주도해서 일으켰다고 해석하는 특성이 있음. 왜 그런지 이유는 아직 불분명하고 - dc App
krosco(neter002)2023-12-30 22:59
자유의지란게 사람마다 정의가 다달라서 애매함
근데 너가 지금 디시보고있는건 너의 자유의지가아니라 수많은 운에의해 결정된 사항인건맞음
선천적 성격, 부모, 국가, 쓰는 언어, 자주 접하는 종교, 신체, 지능, 부모재산, 어릴때 자라나는 환경 이 선천적인 모든것들을 입력해야 겨우 자유의지라 불릴게 생기는데
내가보기엔 자유의지가 사실상 없다고 하는게 맞긴함
유람(eba1eba)2023-12-30 23:17
그걸 누가 정배라고 그러노..?
익명(211.176)2023-12-30 23:47
답글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고전물리학이 한 대 쳐맞은 것처럼, 고전 철학 사상과 의식론도 쳐 맞았음
익명(211.176)2023-12-30 23:48
답글
기존의 이론은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 vs 응 아니야 결정론이야~ 느그들은 다 정해진 대로 사는 거야 이거 였는데
익명(211.176)2023-12-30 23:49
답글
이 씹놈의 양자역학 등장 이후로, 어? 자유의지인지도 모르겠고, 결정론인지도 잘 모르겠네?
걍 인간 혹시 확률적으로 움직이는 건가?
익명(211.176)2023-12-30 23:50
답글
경우의 수가 인간한테 무수하게 주어지고 인간은 거기서 계속 선택지를 무한하게 고르는 건가? 이러면 완전한 자유의지도 아니고 완전한 결정론도 아니잖아...
익명(211.176)2023-12-30 23:52
답글
지금 학계가 대략적으로 나아간 곳이 이 정도 언저리임.
여기서부터는 개인의 주장 차이임 자유의지 쪽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결정론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 있고.
양자론의 복잡계가 모든 것을 쳐부수고, 그로인해 세상에 대한 시야가 새롭게 트였다. 이것도 이미 오래된 이야기야...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의 자유의지 담론은 200년 전에서 하나도 진일보하지 못했다.
익명(211.176)2023-12-31 00:01
답글
그니까 대충 내가 하고픈 말은 이 정도임
네가 선택하고 있는 건 맞는 거 같다. 근데 무한한 선택지의 최소 단위는 네가 직접 만들어내거나 한 건 아닌 거 같다.
어떤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셈. 내 선택에 따라서 캐릭터가 움직이지만, 그 캐릭터의 움직임을 네가 만들어 낸 건 아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네게는 자유의지가 있나?
정배가 아니라 걍 이론 중 하나지.
가장 유력한건 맞지않냐
신경과학 연구들을 보면 의식은 명백히 다른 원인이 있는 행동이나 감정 변화도 스스로 주도해서 일으켰다고 해석하는 특성이 있음. 왜 그런지 이유는 아직 불분명하고 - dc App
자유의지란게 사람마다 정의가 다달라서 애매함 근데 너가 지금 디시보고있는건 너의 자유의지가아니라 수많은 운에의해 결정된 사항인건맞음 선천적 성격, 부모, 국가, 쓰는 언어, 자주 접하는 종교, 신체, 지능, 부모재산, 어릴때 자라나는 환경 이 선천적인 모든것들을 입력해야 겨우 자유의지라 불릴게 생기는데 내가보기엔 자유의지가 사실상 없다고 하는게 맞긴함
그걸 누가 정배라고 그러노..?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고전물리학이 한 대 쳐맞은 것처럼, 고전 철학 사상과 의식론도 쳐 맞았음
기존의 이론은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다 vs 응 아니야 결정론이야~ 느그들은 다 정해진 대로 사는 거야 이거 였는데
이 씹놈의 양자역학 등장 이후로, 어? 자유의지인지도 모르겠고, 결정론인지도 잘 모르겠네? 걍 인간 혹시 확률적으로 움직이는 건가?
경우의 수가 인간한테 무수하게 주어지고 인간은 거기서 계속 선택지를 무한하게 고르는 건가? 이러면 완전한 자유의지도 아니고 완전한 결정론도 아니잖아...
지금 학계가 대략적으로 나아간 곳이 이 정도 언저리임. 여기서부터는 개인의 주장 차이임 자유의지 쪽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도 있고, 결정론의 손을 들어주는 사람 있고. 양자론의 복잡계가 모든 것을 쳐부수고, 그로인해 세상에 대한 시야가 새롭게 트였다. 이것도 이미 오래된 이야기야...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의 자유의지 담론은 200년 전에서 하나도 진일보하지 못했다.
그니까 대충 내가 하고픈 말은 이 정도임 네가 선택하고 있는 건 맞는 거 같다. 근데 무한한 선택지의 최소 단위는 네가 직접 만들어내거나 한 건 아닌 거 같다. 어떤 게임을 한다고 생각해보셈. 내 선택에 따라서 캐릭터가 움직이지만, 그 캐릭터의 움직임을 네가 만들어 낸 건 아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네게는 자유의지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