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능이 높을수록 학습을 할때 일반인들보다 좀더 효율적으로 지식을 습득할수 있고 잘 응용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상황에 따라서 다른데,
애초에 공부머리란게 그저 답이랑 공식만 존나게 암기하거나 아님 시험때만 응용할수 있는 수준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대부분의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이런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천재에 가깝기 보다는 그냥 교과 지식만 풍부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그때그때 배운 내용만 암기하고 습득해서 하기 때문에 막상 어떤 문제에서 자신이 안배운 내용이 있으면 풀기를 매우 어려워 한다. 그 문제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깐 말이다. 지식이 없으니 이해도 될리가 없다.
때문에 이런 사람들은 여러 교과 지식을 뇌속에 우겨넣어서 시험 점수를 1점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하루 7시간 이상씩 공부하거나, 효율적으로 암기하기 위해 노랫말에 주요 요점 등을 넣어서 부르는 식으로 나름대로 많이 노력하고 있는 편이다.
하지만 지능이 높은 경우에는 아까의 유형과는 다르다. 지능은 여러 지적 능력도 포함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난 편이다. 스스로도 유연한 사고를 할수 있으며 지식을 습득하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다.
설령 공부를 안한다 해도 단순히 아까 유형처럼 교과지식만 많은 사람과 1대1 두뇌싸움을 펼친다 하면 당연히 승리는 지능이 많은 천재의 손을 들어주게 될것이다. 왜냐면 상대방을 굴복시키기 위해 가능한 효율적이고 더 피해를 입히는 쪽으로 방법을 구상하고 정리하여 실행에 옳기기 때문이다. 보드게임도 마찬가지다. 머리를 잘 굴리는 사람에게 유리한 보드게임 특성상 이는 천재들의 놀이터가 된다. 그럼 결과는 불보듯 뻔하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일반인과 달리 비판적 사고능력이 매우 뛰어난 편이고, 일반인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뛰어난 지적 능력을 가진 편이다. 때문에 일반인으로 시작한 공부머리와 매우 큰 차이를 보인다.
일상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공부를 잘하고도 인성이 터진 경우라면 전에 사고친게 후에 크게 터져서 나중에 인실좆 당한 사례가 많다. 이런 경우는 정치계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충분히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음에도 해결할 생각이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고도 아무 생각이 없는 경우라면 효율을 추구하는 천재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고, 그저 단순히 공부만 잘해놓고 나이값도 못하는 수준이거나 잘못된 행위를 자주 하는 정도라면 둘중에 누가 더 뛰어난지 알 수 있을것이다.
아무튼 3줄요약 하자면
1.대부분의 공부머리들은 지능이 높아서 잘하는게 아니라 꾸준한 노력 덕분에 성장한 얘들임
2.근데 지능이 높은 천재들은 그런 공부머리들을 압도함
3.일상에서도 누가 더 뛰어난지 큰 차이를 보임.
그래봤자 초지능한텐 공정하게 쳐발림
지능낭비하는 앰창인생들은 제외 - dc App
미안한데 수능시험 부터가 암기식이랑은 한참동떨어진 시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