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필연적이라는것을,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다는것으로 여기는것을, 여태 인류가 어쩔수없는 운명 앞에 굴복하여
최대한 자기위로 하기위해서 정신승리하기 위해 만들어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영생, 불멸은 무엇인가?
1000년, 10000년이 아닌, 십만년, 백만년,천만년, 수십억년동안 "자아"를 유지하란 말인가?
그럼 "끝"은 언제지? 언제까지 "자아"를 유지해야 하는것인가?
죽음은 덧없어보이지만, "영원한 삶" 역시 덧없기는 마찬가지다.
언젠가는 마침표를 찍어야하는것이 결국은 "자아"를 가진 지능체로서의 순리라는것을 꺠달았다.
더이상 죽음이 두려워 특이점을 믿지않는다
내 이상형의 몸매와 와꾸, 성적페티쉬를 가진 인공지능섹스노예를 만들기위해서
특이점을 기다릴뿐이다....
성욕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본능중의 하나인데 이걸 얻고싶은게 뭐가나빠~
"자아"라는 것에 너무큰 의미를 부여하군 있군 자아 같은 것은 개나 소도 다 가지고 있는거다 지금 너의 생각이란 것도 결국엔 한낯 인간으로서 가치관에 불과하지 그런 한정적인 인간이란 존재가 이것저것 의미를 부여해봤자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것들이 아니다 실체가 없는 관념이지 영원한 삶이 덧없다 있다 가치판단 하는것도 결국엔 이 시점에 존재하는 시대가치를 통한 가치판단에 불과하다 하나부터 끝까지 그냥 주관적인 것에 불과한거지
맞자. 그렇게 따지면 죽음이 두렵다, 존재의소멸이 무섭다 이것도 그저 한낱 인간으로서의 가치관에 불과하다. 즉 결국 어떻게봐도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것이므로 내 사고방식이 결국 틀린것도 아님.
애초에 "자아" 라는게 뭘까? 이것도 따져보면 관념론적인 단어에 불과함 70억 인간 각 개체들이 서로를 구분짓기 위해서 만든 개념이라고 해야할까 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자아란 것은 그저 생명체가 내포한 변수에 불과하다 어떤 유전자를 가졌나 ,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나 , 어떤 시대에 태어났나 , 어떤 국가,언어권에서 태어났나 어떤 외모 성격 성향을 가졌고 그걸 토대로 생장하면서 어떤 가치관과 확률과 변수를 내포하게 되었는가 이런 정량 기반의 요소들로 인해 파생되는 것들이 수치로 명확하게 환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인간이 가진 추상적인 정성평가 요소들까지 두루 내포하는 단어인 "자아" 라는 것이 탄생했다고 생각함 유전자만 갈아끼우면 전혀 다른 인격으로 변한다는 것을 보면
사실 인간이 주관적으로 가치를 부여한 만큼의 대단한 의미를 가지는건 아니다 EGO 가 너무 비대해질 수록 추상적인 무언가를 창출해낼 확률은 올라가겠지만 그와 동시에 스스로를 너무 대단하고 특별하게 생각한 나머지 객관성을 잃어가는건 아닐까?
니가 말하는건 성격, 인지능력에 관한건데? 자아는 그냥 스스로를 인지할수있음을 뜻하는건데
내가말하는 자아는 성격,성향,뇌의정보 와는 완전히 별개의, 그저 순수하게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사고할수있는 능력임
스스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사고한다는데 스스로의 존재가 뭐야? 그리고 인식이나 사고라는 것도 결국엔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작용에 불과하고 스스로의 존재라는 것도 이 인간세계에서 타인과 대비되는 모습을 관측하면서 아 내가 누구랑 얼마만큼 다르고 얼마만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구나 비교를 통한 가치판단을 하고 있는것 아닐까 더군다나 인간의 한정적인 감각기관에 의존해서 스스로를 인식한다니 인간으로서의 한계가 확연한듯
쉽게말해서 인간의 뇌는 컴퓨터로 따지면 CPU+SSD를 합친것과 같음. cpu라는 사고장치를 통해 ssd에 경험을 저장하고 그것을 토대로 행동할수있으니까. 자아는 컴퓨터 전원버튼을 눌렀을때, 컴퓨터에 전기가 통하면서 시동되는 현상이라고본다
맞지 뇌가 가동되지 않으면 전원이 끊긴듯 블랙아웃 되니깐 말이야
근데 이 논의에 대체 무슨의미가 잇는건지 모르겟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거랑 대체 자아에 대한 논의랑 대체 무슨상관?
너가 말하고자 하는게 의미찾고 있는 그 행위가결국엔인간의 뇌에서 비롯된거고자아라는 것도 그 뇌와 환경과 시간이 결합한 것이기 때문에의미를 부여한다는게 특별한게 아니다심지어 강아지도 인형에 의미를 부여하고 애착인형을 만든다때문에 의미를 찾는 행위가 본질적으로 보자면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스스로가 현상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던 그것들은 자유지만 결국엔 인간의 한낯 꿈 같은 것이다의미를 찾는 행위에 스스로를 제한시키지 말고 어차피 모든 것들이 꿈같은 거라면 차라리 느껴지는 감정대로 인간에게 즐거움과 사랑을 만끽시켜 주는 것을 즐기자 , 프로그램된 세상이고 뇌라면 기술과 완벽함을 쫓기보단 무거움 내려놓고 즐기자는 말 하려 햇
난 그렇게는 생각안한다. 만약 누군가가 내가 태어난 의미는 장애인의 권리를 향상시켜서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일생을 바친다. 그것자체에는 의미가 없는 행동일지도 모름. 사람에게 태어난 의미같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러나 그 사람으로 인해 이득을 보는 장애인들이 생길거임. 그들은 그 사람을 의미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기리겠지. 물론 이것에 아무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름. 설령 태어난 의미도 존재의 의미도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한가지 확실한건 그 행동으로 인해 세상이 바뀐다면 그것을 단순히 의미없는일이라고 할수없는거임.
선형충들끼리 싸운다 ㅋㅋ
좀만 쉽게 이야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