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일반지능(AGI)에 대해선 아직은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견해를 밝혔다. AGI가 등장할 때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리며,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추기는 어렵다는 설명이었다. 응 교수는 “인간은 10대에게 자동차 운전법을 가르치는 데 20시간이면 충분하다”며 “AGI가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갖춘다고 하더라도 20시간의 학습으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변호사시험에 합격하고 인간보다 바둑을 잘 둔다고 해도 AGI와는 큰 격차가 있다는 것이다. 응 교수는 이런 이유를 들며 “AI를 ‘킬러 로봇’ ‘핵무기’와 비유하는 것은 과도한 우려이며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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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간 지능 높일 '보조 배터리'…인류 난제 풀 새로운 지혜 줄 것“많은 이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브레인스토밍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I의 도움으로 지능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세계 ‘AI 분야 4대 구루’ 중 한 명인 앤드루 응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2일(현지시간)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