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엄청난 기술혁신으로 생산성이 단기간 내에 폭증한다고 전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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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증가로 물가하락


-> 하지만 수요는 그대로이므로 회사의 이익이 감소함.


-> 이는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소비력이 감소함.


-> 하지만 물가가 하락하고 개인의 소득이 감소하더라도 대출빚은 줄어들지 않는다.


-> 소득감소로 인해 대출빚을 갚지 못하는 기업과 가계가 다수 등장하고 연쇄파산으로 이어짐.


-> 은행에 부담이 커지기 시작함.


-> 추가적인 파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개입함.

    하지만 이 경우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대출이자 탕감 같은 일시적인 대책으로는 막을 수 없음.


나는 이 시점에서 물가하락폭을 강제로 제한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함.

(부동산의 경우 지금도 전월세 가격의 급격한 상승을 제한하는 전월세 상한제가 있음)


근데 이것도 미봉책임.

서울부지가 한정적이라도 부동산은 초고층빌딩을 건설하면 공급량이 늘어날 수밖에 없고

핵융합은 무한한 것처럼 보일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해줄 테고

희소광물은 우주탐사를 통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음.


그 어떤 수요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게 될 거임.


어떤 규제를 만들든 AI에 의한 기술혁신을 금지하지 않는 이상 디플레이션은 막을 수가 없음.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임.


기 본소득?

그거 시행할 재원은 어디서 충당하냐.

세금 낼 기업과 가계는 이미 파산할 지경일 테고, 다른 나라도 비슷한 사정이라 남의 나라 국채 사줄 여유가 없을 텐데.



.......아니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까만 생각하면서 썼는데, 무한한 공급 속에서 필요한 만큼 쓰는 공 산주의 엔딩이네 뭐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