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버블이든 뭐든
일단 먹고살만 했던 시절이고
부부가 맞벌이로 악착같이 3-4년만 벌어도
그럭저럭 지방에 집 한 채 정도는 마련이 되고
그 이후 버는 돈은 애 둘 정도 키우고
그러고나서 노후자금 정도까진 딱 마련할 수 있었던 시절이었음
그렇다 보니 당시 초중고대+20대들의 삶이
지금처럼 피폐하진 않았을테고
그 시점에서 가장먼저 피크를 친게 음악계였고
그 다음이 영화 드라마 였음
이것만 보더라도 훗날 특이점을 지나
기본적인 의식주만 해결 되어도
인류가 나태해지고 일을 안 하는게 절대 아니라
그때야말로 비로소 정말로 내제되어 있던
진자 하고싶었던 일들을 미친듯 할거 같음
일본 90년대는 버블 꺼지고 불황 돌입한 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