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 보고 생각났는데ㅇㅇ
-스타워즈 시리즈
-덴마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웹툰)
-나이트런 (우주를 배경으로 한 우주무협 웹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파운데이션 (아이작 아시모프 SF 소설, 동명의 드라마)
-토탈 리콜(2012)
-스타 트렉 시리즈
등등
다 기술 "충분히" 존나게 발전했는데, 그와중에 등장인물들 다 쳐 늙고 자연사하고 노인되고 지랄났음
일부러 이러는거임?
노화 한하는 작품 지금 <인타임> (2011, 아만다 사이프리드 & 킬리언 머피 주연) 정도밖에 생각안남 이새끼는 딱히 기술 고도로 발전한 SF도 아님;
상식적으로 웜홀 타고 우주 곳곳 날라댕기고 우주제국 건설하고 ㅈㄹ났는데 노화 하나 못정복한게 말이되냐고
작가새끼들이 일부러 그러는건가
예전부터 존나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음ㅇㅇ
진짜 념글 댓글 말처럼 "불로장생"이라는 개념이 금기시되고 터부시되는 서구권 특유의 크리스트교적 정서 때문에 그지랄하는거임??
d
애초에 넣을 이유가없음 특이점같은 걸 다루는 하드 sf가아닌이상 과학적 공상들은 그냥 장치일뿐이니까 - dc App
다른 매체는 몰라도 영화는 배우 때문이지 세계관 자체에 추가적인 설정을 넣지 않는다면 죄다 20대 초반 혹은 미성년자로 설정해야 할텐데 티켓파워가 있는 젊은 상업영화 배우가 그리 많지 않음
그나마 얼터드카본이 영생을 제대로 그려내긴 한 것 같음.
sf물이 한가지를 소재로 하거나 그 소재를 초점에 맞춰 스토리 짜는게 대부분이여서...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현실적인 미래예언을 고증으로 바탕으로 하면 별 재미가 없기 때문에... 마치 2차 한국전쟁(남북한 전면전) 소설.영화가 너무 현실적이고 고증에 맞게 쓰면 재미가 없는 맥락과도 같음.
예를들면 영생을 주제로 한 인타임이면 오로지 영생기술 하나만을 소재로 해서 그외 과학기술들은 역화속에 별 부각안되거나 걍 현재와 맞게 대충 때우는 그런 설정이 많음.
진짜 크리스트교 정서 때문도 있나? 프로메테우스 영화에 영생을 바라던 피터 웨이랜드가 창조주한테 죽임당해버리는 거 생각나는데 영생을 바라는 것을 억누르려는 의도가 있는건가 - dc App
난 개신교인데 그런 거 전혀 없다. 물론, 살고 죽는 문제가 신에게 달려있다. 이런 생각이 있을 순 있는데, 노화를 그냥 질병이라고 인식하면 그냥 치료하는 건데 문제 될까 싶음.
인터스텔라에도 주인공이 블랙홀 근처에 머무르다가 지구로 귀환했는데 그사이 우주선 밖은 시간이 너무 흘러 지구로 돌아오니 주인공 딸이 할머니가 되있다는 내용도 있음. 블랙홀 주변 횡단할 정도의 심우주선 만들 기술력 있으면서도 역노화만들 기술력은 없는지부터 의문이였음
혹은 외계인 나오는 sf물이면 짧은수명은 인간의 종특이라며 그런 컨셉을 강조하는 sf물도 많음. 일부러 긴 수명을 지닌 외계인.이종족들과 컨셉 안엮이게...
노잼돼서
그거보다는 아예 노화가 정복된다는 건 생각조차 못하는게 맞는듯 인간 역사이래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지만 인간이 늙고죽는건 단한번도 바뀐적 없는 진리였기 때문에 그게 바뀔수 있다는 상상을 SF작가들조차 쉽게 하지 못하는것
파운데이션 시리즈랑 로봇 시리즈에서 우주인은 수백년을 살고 거의 늙지 않는다고 함.
로봇시리즈에서 자세히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책이 없어서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책으로밖에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