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든 싫든 서열과 불평등이라는 개념은 수만년간의 인간 진화의 역사동안 DNA에 각인된 개념임.

그게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인간 사회는 완전히 붕괴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ai 발달도 막 갑자기 신적인 존재가 나타나는건 너무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봄.

재귀개선이 가능하다고 해도 무한정 끝까지 가는게 아니라 조금 가다가 느려질수도 있는거고 멈출수도 있는거지.

물론 난 ai의 기하급수적 발전을 신봉하는 사람이라, 인간 수준의 ai 등장 이후에는 혁명적인 과학의 발전이 일어날거라고는 보는데,

무슨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서 세상을 평화로 통치하고, 모든 자원들이 희소성을 잃어서 모두가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고... 이딴 미래는 오지도 않을거고 와서도 안된다고 본다.


현실적으로 초지능은 인간보다 월등히 뛰어난 비생물학적 지능이지만, 그 나름의 한계에 언젠가 봉착하게 될거고,
그걸 돌파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끊임없이 노력할거고,

초지능을 통한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의 상한선이 대폭 증가하게 될듯.


내가 보기엔 이게 적당히 현실성과 이상을 섞은 미래상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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