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은 그냥 현대 사회의 모습에서

"정확히 노동 딱 하나만 대체되는 시나리오"를 생각함

근데 인간을 대체할 정도로 기술력이 발달했으면

상식적으로 따져봤을때 사회, 정치, 문화는 안달라지겠냐

특붕이가 지적한것처럼 근대로 오는 과정에서

신을 부정한다고 그 시대 사람들이 삶의 목적을 잃지는 않았음

왜냐하면 이성과 합리주의에 맞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갔기 때문임

이번에도 똑같음. 노동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사회가 뒤바뀌면서

그 새로운 사회에 어울리는 삶의 형태를 찾아갈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