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 늘려주고 또 나이 먹더라도 신체능력이 퇴화되지 않게 해주고 치매 안 오게 해주고 이건 당연히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갈 거라 생각함 이거야 당연히 기본이니까
근데 또 생각할 거리는 역노화 기술을 통한 노화 억제가 젊은 사람을 늙지 않게 해주는 선에서 그치느냐 하니면 아예 나이 든 사람도 회춘시켜주냐 둘 중 어느 선까지 실현되느냐임
이제까지 보통 SF에서 다뤄 왔던 역노화 기술이란 것도 대개 전자를 바탕으로 불로장생이나 불로불사를 추가해주는 정도였지 후자는 아니었기도 하고
뭐 후자가 실현되지 못 해도 일단 신체능력 퇴화 예방과 치매 예방은 당연히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거니까 얼굴 쭈글쭈글해진 노인이더라도 신체적으론 젊은 사람과 다를 게 없을 거고, 사이보그화가 보편화되면 전신의체를 통해 우회적으로 회춘할 수 있기도 하니(이거도 공각기동대 같은 데에서 다뤘음 실제론 할배할매지만 전신의체라서 외모는 20대인 경우라던가) 특갤럼들 입장에선 별로 절망스럽진 않긴 하겠다
역노화의 은혜가 건강보험 적용처럼 전국민에게 두루두루 퍼진다면... 아마 그때부터 인간은 죽음을 선택지로 여기게 되겠지... 물론 사고사는 막을 수 없겠지만 적어도 자연사는 선택이 될 것이고 그러면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겠지.. 그러면 철학과 인문학은 새로운 작업을 해야 할 것인데... 문제는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이렇게 김칫국만 퍼마시고 있는 것이다.
일단 내가 본문에서 언급한 사례에서 후자가 실현되지 않고 전자까지만 실현된 사회여도 확실히 죽음은 선택지가 되긴 할 거임 치매가 없어지고 노인이 청년과 신체능력이 다르지 않은 시대가 되니까 그 때쯤이면 단지 외모의 차이가 노인과 청년을 가르는 차이가 될 뿐이고 이것도 사이보그화 같은 게 보편화되면 의미 없어질 거 같고...
211.107<--- 개념을 혼동하고 있는데 역노화는 늙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젊어지는 것임. 외모로 차이가 나지 않고 나이상으로만 차이나는게 역노화임. 니가 말한 더이상 늙지 않는 것은 항노화이고 이건 역노화의 열등버전임.
항노화.역노화 둘다 중요함. 둘다 다 되면 무조건 좋음. 역노화기술은 있는데 항노화는 없으면 때되면 음료수 리필하듯이 다시 역노화시술 받아야되고 그럼.
역노화 되면 될수록 무조건 좋음. 쓸데없는 제약.등급은 안나눌거임. 역노화는 무조건 다다익선임
그리고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실현될 수 있느냐가 중요하겠지 당연히 역노화에 쓸데 없이 등급이 나눠지진 않으니까
후자가되어야 세상이 뒤집어지지 젊은사람이 노화 더디게되는건 짧게는 몇년~길게는 수십년되어야 결과를 알수있는데 늙은사람이 젊은사람같이 쌩쌩해지고 암도없고 개꿀만 있음 세상이 뒤집어짐. 꼭 유명인이 아니여도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