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완몰가의 등장은 컨텐츠거리를 더 풍요롭게 만들지... 기존의 컨텐츠산업들을


죽이고 그러지는 않음. 예전에 특이점이 오면 마우스나 키보드로 하는 게임은 죄다 몰락해서


옛날에는 마우스와 키보드로 게임을 했다고요? 라는 말이 유행할거라고들 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특이점 이전 옛날 컨텐츠들은 리메이크로 재탄생하거나 혹은 복고열풍으로


특이점 이전을 살아온 세대들의 추억팔이용으로 많이 소비될듯함.


(당연하지만 특이점이 왔을때쯤은 역노화도 나와있기 때문에 이 세대들도 역노화로 특이점시대를 영원히 살아갈 확률 높음)


지금도 스팀에는 80~90년대 오락실 게임들 많이 다운받는 유저들 많고 90년대말에 등장해 한국에서 대히트친


스타크래프트가 지금도 아프리카 방송이나 보신대 등을 통해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또 최근에는 빅뱅이전의 메이플을 구현한 메이플랜드가 큰 인기를 끌고있음.


또 완몰가컨텐츠도 그렇게 만능 까지는 아니고 오히러 너무 현실과 분간이 안된다는 이유로 호불호를


많이 느끼는 사람들도 많을거임. 또 컨텐츠 몰입도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다 인기있고 그런건 아님.


오히려 2010년대 이후에는 90~2000년대 게임이나 컨텐츠들에 비해 다소 몰입도는 떨어지지만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스낵컬쳐 같은게 많이 유행하는 등 오히려 스낵컬쳐와 같은 간편한 즐길거리도


근래에 많이 유행하는 등 완몰가같이 몰입도의 끝판왕급이 절대적으로 유행한다는 보장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