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숙자 쉼터 사는 인생 포기한 40대 노숙자가.
딱 100년 전 조선시대로 치면 상위 10%의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그 정도 생활 수준을 누리면 로또맞았다고 감사하면 살텐데
왜 현대에선 인생 포기하고 살까요?
상대적 박탈감 때문입니다.
기.본 소득 나와서 그걸로 최소한의 의식주 해결된다 한들.
그게 여러분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진 않습니다.
가족과 본인이 어떤 병도 걸리지 않고,
어떤 사건, 사고도 없는 상태에서
tv, 인터넷, 다 끊고 살 수 있으면 단기간은 가능할지 몰라도요
그리고 재화가치 0, 희소성 제로 사회는 아직 굉장히 머나먼 미래 입니다.
여러분...
인공지능을 최전선에서 마주하는 빅테크 엔지니어들도요...
1억,2억에 회사 옮겨 다녀요.
알트만은 땅보러 다니구요.
심지어 돈이 사라진다해도 인간은 반드시 또 다른 가치를 만들고
그걸로 차별화 합니다.
정보가 됐던, 연산력이 됐떤 뭐가 됐던요.
그러니까 우리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대비 합시다.
선형충
애초에 인류 역사상 모두가 평등했던 적은 없음. 하방이 높아지는 걸 기대하는 거지. 생산수단을 가지고 빡세게 일하는 사람들이랑, 제공되는 재화와 서비스를 그냥 받아먹는 사람들 간의 물질적/정신적 격차가 엄청날 듯. 샘 올트먼도 지적한 내용임.
맞는 말임 모두가 평등은 절대로 불가능하고 지금 기준 발전된 기술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좋아보이지만 정작 그때 가면 더 많은 걸 원할듯 다만 안 좋은건 지금은 개인의 노력으로 그 차이를 줄일 수 있었다면 앞으로는 그게 불가능하다는 거지 하기 싫은 노동을 안해도 되지만 반대로 하고 싶어도(노동으로 보상을 받고 싶어도) 못 함
10년만 사냐 - dc App
근데 왜 요즘 온라인,오프라인 보면 그토록 평등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금기시하거나 심지어는 이 글처럼 터무니없는 걸로 치부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한 것 같은데 왜 그런거냐 - dc App
실제로 그래왔던 적이 없으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실제로 권력을 가진 건 정치인들이고, 자본주의 관점에선 기업가, 투자자들임. 역사적으로 혁명을 통해 평등에 가까워졌다는 건 기본권을 늘렸다는 거지, 모두가 동등한 상태를 말하는 건 아님
ㄴ그럼 이론적으로는 물론이고 현실에서도 아예 불가능한 경우라고 단언할 순 없다는 거네 그걸 밝히는 게 쉽진 않겠지만 말임 - dc App
초지능이 도래해서 모두가 마인드 업로딩을 하는 경지가 아닌 이상 불가능하다고 봄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나 둘 다 실패했음
너가 할말은 아니지않나.,.
그래도 특이점 오면 오늘보다도 나은 내일이 확실히 보장되는데 시발 이거 버리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