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 사람들 인공지능에 관심 1도 없다가
이세돌이 알파고에 지고 나서 다들 쇼크 먹고 호들갑 떤 거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막 학교에서 코딩교육을 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침범할 수 없는 공감능력과 창의력을 키워라,
이런 얘기들 많이 했고

직업대체도 로봇이 벽돌 깨는 거 보여주며 블루칼라가 먼저 대체될 것처럼 분위기 만들고 (데이터 과학자를 핫한 직업으로 한창 띄워줌)
미술학원에서는 화가가 직업대체당하지 않을 거라며 한창 광고했는데

현실은 AI가 데이터 분석 압도적으로 잘하고
코파일럿이 코드 짜주고 미드저니가 그림 그려주는 오늘날 와보면
미래예측은 솔직히 믿기 힘든 듯

나 때 이과가 유망하다고 해서 갔는데
대학 와보니까 제조업 경기 나빠져서 공대도 취직 어려워짐 ㄹㅇ

학생이라면 그냥 적성에 맞는 하고 싶은 거 하고
어차피 전통적인 직업은 많이 사라질 테니
인공지능 시대에 ai를 잘 이용해서 원하는 성과물을 내려면
공교육 때 여러 가지 배워 두는 게 나쁘지는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