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학계에서 자유의지에 대한 논의가 어디까지 나왔냐면
"원래도 아리까리했는데 양자론 때문에 진짜 몰?루겠어"
정도까지 나온 거임.
양자역학의 개막 이전까지 고전역학의 세계에서 살 때는
"자유의지? ㅋㅋㅋㅋ 그거 다 임마 호르몬과 신경에 의해서 결정되어 있는 거라노... 느그들이 움직이기도 전에 느그 뇌는 이미 뭘 하기로 결정했다노."
라는 의견을 많이 퍼트렸다만
양자역학 개막 이후에는
존나 확답짓기가 어려워진 거임.
이 씨발놈의 양자역학이 의지의 영역에도
어쩔양자역학 저쩔파동함수 한 번 조져주면
고전적으로 생각하던 자유의지가 부정 당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인간의 인지가 기존 고전역학 세계에서 처럼 결정론이나 운명론으로 귀결되는 것도 아님.
그니까 이 씨빨놈이
"지금 너네 둘 다 틀렸다노 ㅋㅋㅋㅋ 그냥 너네들은 결정되어 있지도 않지만, 온전히 자유의지로도 못 산다노"를 박아버린거지
그리고 이 새끼가 제시하는 답은
너네는 그냥 확률적으로 살 뿐이라노 이거임.
???
걍 또 씨발 양자역학이 양자역학 한 거지
인생은 운빨좆망겜이라노 성능 좋은 파동함수 응디 믿으라노
이걸로 끝내면 너무 뭐하니까
학계 일선에서는 여기에 학자 개인의 사견을 포함해서
"자유의지는 확률세계와 양립할 수 있다노!"
"아니라노 없다노!"
이러면서 투닥대고 있는 거임.
이게 양자역학이라는게 주류가 되면서 둘다 맞는말이다노 라는 애매모호한 결론이 과학적 사실이 됨 ㅋㅋㅋ
ㅇㅇ 그렇지 둘 다 틀릴 수도 있고 둘 다 맞을 수도 있어짐 걍 씨발 일반 수준에서 최첨단에서 하는 논의 가지고 놀면 개노잼으로 변해버린다
가장 논리 정연하고 단호해야할 과학이 양자역학이 주류가 되면서 철학적인 학문이 된다는게 ㅈㄴ 웃기긴 함 ㅋㅋ
근데 양자역학이 들어온다고 해서 자유의지가 생긴다고 볼 수 있음? 고전적 세계관에서는 A가 B로 무조건 이동한다고 말하고 양자적 세계관에서는 A가 확률함수 F에 의해 BCD중 하나로 간다는 건데 두 경우에 대해서 자유의지라는, 각각에 대해 궤적이나 확률함수 형태를 바꾸는 무언가는 존재하지 않는게 맞지 않냐
그에 대해서는 "관측"의 개념을 "자유의지"에 대입시키곤 함. 고전적으로 제시되는 그렇게 되면 자유의지는 아니지만...
아주 러프하게 말해서 매 순간 선택지가 등장하는 게임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선택지는 한정이 되어 있는데 거기서 내가 고르는 게임을...
뭐 나도 양자역학에 아주 조예가 있는 사람이 아니니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네 근데 대충 이론적으로는 요래저래 비판이나 한계점을 피해서 나아가더라...
관측과 자유의지는 아무 상관 없지 않냐 관측이 사람이 볼 필요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입자간 상호작용만 있어도 관측인데
이게 약간 뭐라 그래야하지 순환고리 계속 이어나가서 좀 설명하기가 그럼 막 선택지가 존내 많음→ 선택지가 존내 던져짐→ 거기서 내가 어떤 선택지를 고름 → 그것의 결정에 따라 어떻게 될 지 정해짐!
그런데 그 "결정" 에 따라서 정해진다는 거에서 "결정" 이라는 게 결국 네 뇌가 선택하는 거 잖아! 를 박아버리니까 양자역학이 '조화객관환원이론' 을 들고 와버림
네 뇌의 뉴런이랑 시냅스 사이의 결합 만으로 모든 게 일어나는 게 아니라노 이러면서 결국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거지.
양자역학이고 지랄이고 아가리 터는 씹종자새끼들이 이딴 개소리 털어놓고 눈앞에 있는 사람한테 죽빵쳐맞는지 안맞는지를 가지고 논쟁한다면 무조건 아갈창 돌아가고 경찰부르겠다고 씹소리한다고본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