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 유인탐사는 시대상을 감안하면 정말 기술적으로 불가능했는가?
: 아니오, 유인우주선을 궤도에 올려보내고 몇일~ 몇주의 시간을 보낸후 지구로 귀환할수 있게되었을때부터 이미 달 유인탐사를 위한 핵심 기술 절반은 완성된 상태임
역분사를 이용한 착륙은 자동 시스템이 아니라 파일럿의 기량에 달렸었으며 우주에서의 도킹이 정말 난해한 기술이었는데 이를 성공시킴으로써 거의 모든 퍼즐이 맞춰진거임. 물론 기술이 있다고 해도 이런 첨단 기술 수백 수천개가 오차나 오류없이 맞물리는것과 정말 불가사의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는 새턴5호 로켓의 개발은 전혀 다른 얘기이지만 단순히 지구 궤도에 올라가는것과 달궤도에 진입하는데에 수백 수천배의 기술격차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틀렸음
2. 노하우가 쌓인 국가와 기업의 우주로켓과 무인탐사의 성공률은 점점 높아져왔고 현재에 와서는 100%에 근접함
이건 구글링 조금만 해봐도 알수 있는 사실이겠지만, 단적으로 팔콘시리즈만 봐도 팔콘9의 최신형인 block5는 총 225회의 발사를 했고 모두 성공했음
착륙의 경우에는 4번의 실패가 있었음(헤비는 9회 발사 9회 모두 성공)
뭐 어디 누구는 아직도 실패하는데 어떻게 1969년에 갈수 있었냐고 물으면 2024년 현재 1969년의 미국의 우주로켓기술을 흉내라도 낼수 있는 국가는 러시아, 중국, 유럽연합(esa) 밖에 없음. 우주산업에 막 진출한 국가나 기업이 발사에 실패했다고 누구나 다 모아니면 도식으로 우주산업을 바라본다고 생각하는건 오류임
3. 지금 이 순간의 기술수준으로 화성 유인탐사는 가능한가?
: 예, 예산에 한계가 없다면 적어도 편도여행은 지금의 기술수준으로 충분히 가능
물론 지금 당장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무한대의 예산이 편성되어도 몇년의 기간이 걸리겠지만 만약 10년 전에 인류가 죽어도 화성에 가야겠다 마음먹었으면 지금쯤 충분히 유인탐사를 했음. 물론 수많은 장애물들이 있고 상상을 초월하게 어려운건 사실임. 당장 방사선부터 극복해야하니 우주선에 납이라도 둘러야겠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려면 정말 수백조가 넘는 예산을 투입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함 마저 필요할거임. 그런데 절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냐? NO
현재 우주탐사가 미적지근한건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와 사회적인 문제라고 생각함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아직은 지구대신 우주에 투자해야할 전 인류적인 동기가 부족하다 봄
화성유인탐사는 냉전때도 가능했다 - dc App
ㅇㅇ 그때도 가능했겠지
옛날 우주유인탐사는 체제간경쟁의 상징이어서 막대한국력투자가 가능했음 지금도 한다면 할수있는데 옛날처럼 할명분이 없어서 안하는거지
지금도 가능한데 돈을 쏟아부어야하는데 국민들이 그걸 원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for all mankind만 봐도 뭐.... 소련이 달착륙 성공하니까 달에 기지짓고 화성탐사가고 난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