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선수가 아니라 방송업 종사자임.


1.
중계 영상은 1초에 60장 사진과 같음.

표준임.



2.

120장으로 늘리면 더 느리고 정밀한 장면을 만들수 있음

120장은 슈퍼 슬로모, 240장은 울트라 슬로모 라고 함



3.

카메라가 240장을 1초에 받아들이기엔 많은 문제가 있음

-빛의 양도 표준인 60장보다 4배 더 필요함

-전송하는 케이블도 4배 데이터량 감당 가능해야함

-처리하는 슬로우모션 lsm도 4배 처리량

모든 문제가 다 걸림.

만약 fhd가 아니라 4k면 16배임



4.

차라리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ai를 이용해 60장 사이사이에 가상의 프레임을 ai로 만들어 넣자는 아이디어가

3년전쯤 태동해서 재작년말 상품화 되었음. ai 프레임 인터폴레이션


크라우드로 해도 되고 로컬 pc 자체로 하려면 그래픽카드 3090급 8장 정도 끼우면 4k 240장 실시간 처리 가능



5.

카타르 월드컵때 골대 뒷편 카메라가 그런식으로 60fps -> 120fps로 변환해 잘 써먹었음



6.

문제가 있음 ai가 만들어 송출한 프레임들은 실제 존재하는 프레임이 아님 ai가 그려준것이지

선수들의 실제 플레이가 아닌것임.

엄밀히 말하자면 중계라기 보단 창작 애니메이션인 것

1mm 이하 라인에 따라 판정이 달라지는것이 스포츠



7.

유럽 배구협에서 일단 작년말 사용 금지 때렸음

카타르 월드컵때는 예외적이었고 곧 시즌 시작하는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기조가 퍼져감.

아마 기술이 되어도 스포츠 고유의 특성 때문에 사용 금지될 가능성 높다.



8.

마찬가지로

자동화된 드론이 날아다니면서 촬영한는것 : 경기 방해될수 있음 금지

카메라 여러대로 찍어 합성 3D로 구성하는것 : 실제 플레이 장면이 아님 금지 (보조적 활용은 가능)



피사체이자 주인공인 선수들은 당연하고

그것을 제작하는것 역시 결국 사람손을 계속 타긴 할거 같음.

스포츠가 없어지지 않는 한.



내 밥그릇...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