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맘놓고 살텐데...
2010년대부터 특이점 기다려왔는데 기술발전이 너무 느림.
체감되는것도 없고. 이런말하면 무슨 와이파이되는 무소음 버스, 폰 용량 이딴거 가져오면서 나는 체감되는데? 이러면서 자기합리화하던데 우리가 원하는건 그런 순차적인 발전이 아니란거 알잖아
차근차근 발전해도 당연히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특이점은 오겠지. 근데 우리가 독립투사도 아니고 후손들이 특이점 누리면 다 상관없다는 주의냐?
아니잖아 우리가 누려야 의미가 있는거잖아. 노동해방, 영생, 완몰가까지. 아니야?
확확 발전하는게 진짜 체감이 돼야하는거라고.
ceo랑 제약회사들은 주가올리려고 맨날 입이나 털고있고.
게임체인저인 재귀발전 가능한 인공지능이나 영생 실마리라도 잡히면 몰라.
여전히 반평생동안 일하면서도 집 한채도 못사고 노후보장도 안돼서 주,식공부하고 청약넣으면서 살아야되고.
기사에서 무슨 암정복이니 치매정복이니 씨부려도 병원가면 치매환자에다가 암걸려서 암 발생부위 절제하고 장애생긴사람이 대다수고... 보험적용 비용 찾아봐도 가격도 존나비싸고 50살 넘어가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당뇨걸려있고.
가상현실은 커녕 펑범한 게임도 여전히 컴퓨터랑 콘솔에서만 즐길 수 있고 그마저도 점점 질려가는데 VR발전도 별로 가시적이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가 우울하다 의미 좆도없는 인생 특이점 하나만 보고 버텨왔는데.
특이점 안오면 나는 지금까지 살다가 죽은 사람들처럼 진짜 반평생 일만하는 톱니바퀴로 살다가 가는거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더 우울하다.
인생에 절대는 없긴함
그게 진짜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지... - dc App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함.
급속적인 발전은 차곡차곡 쌓일 텀을 가지고 왔음 오히려 15년동안 원기옥 모인게 급속적인 발전이 눈앞에 있다는 증거임
제발그랬음좋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