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생산인구가 도대체 뭘까. 생산가능인구를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그걸 지맘대로 마개조 한걸까
일자리가 감소한다고 해도 생산가능인구는
부양인구가 아닌 이상 저숙련 저임금 노동자라도 필요한곳은 넘쳐나니까
적재적소에 분배만 잘되면 생산인구가 없는것보단 훨씬 나은데
게다가 소비는 40대 이하가 많이 하기 때문에 소비시장 측면에서도 생산가능인구는 중요함
분배와 소비 측면을 상쇄할정도로 사회적 비용이 더 들어가는 시나리오는 진짜 엄청난 대량 실업으로 폭동을 일으켜서 사회가 붕괴하는 수준의 사회문제가 일어날때 정도일텐데
너무 극단적인 가정아닐까 싶다
규모의 경제 언급도 이해가 안됨. 규모의 경제는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이 내려가는걸 말하는데
왜 규모의 경제가 의미있을때만 소비시장이 중요하다는건지 모르겠음
AI가 자동으로 만드니 생산비용이 0이라는것도 이해가 안됨
AI를 가동하는데 드는 에너지와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그외 제반시설이나 임대료, 소유권 등에 대해서는 하나도 고려를 안하는건가. 아니 이런걸 다 무시한다쳐도 생산하는데 드는 시간은?
아무리 특이점이 와도 물리적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진 않을텐데. 이 세상을 시뮬레이션이라쳐도 시뮬레이션을 창조하고 돌리는 어떤 존재는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지 않을까? 하다못해 시간이라든지
갑자기 "수요에 맞게 공급하겠지" 이것도 웃김. 갑자기 특이점 전 경제논리로 돌아가는거임?
인구가 줄어들수록 1인으로선 한정된 자원을 더 많이 쓸수있다는것도 뭔가 이상함
일단 본인 주장과 충돌함. 생산비용이 0인데 갑자기 한정된 자원이 왜 나옴?
아니 그렇다치자 그냥 하...
그걸 무시하더라도 특이점이 왔는데 국가의 형태와 인구가 그대로다? 이것도 이상함
이것도 그렇다치자
일단 그 자원이란게 도대체 얼마나 있길래? 쇄국후 자급자족이 가능한 수준인가?
한정된 자원이란게 전 지구 차원에서의 희소성을 말해야 맞는거지 한 국가에 한정하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일반적으로 현재 어떤 물품을 생산하려면 글로벌 무역이 필수인데
국가간 무역은(국가간이 아니여도 지역이든 뭐든 어떤 형태로든) 상호주의라 기브앤테이크가 있어야하는데 자원을 혼자 쓰겠다?
어차피 국가간 무역으로 필요한 자원을 주고 받는건데 한정된 자원을 뭐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용어 사용 자체도 이상하고 그냥 모든 전제를 극단적으로 가정했을때 일어날일을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는거 같다
시점도 들쑥날쑥 특이점에 대한 생각도 지맘대로
'저숙련 저임금 노동자'이건 다들 하기 싫어해서 실질적 일자리라고 보기 힘듬. 어쨌든 고임금 일자리가 줄어들면 당연히 실업률이 올라갈거고, 이들을 부양할 세금이 필요함. 그런데 세금이 투입되어야하는 이유는 당연히 생계유지비 때문일거고, 생계유지비는 물가가 좌우함. 그런데 과도기 이후에 모든것이 자동화 되면, 생산비용이 줄어들게 됨. 옛날에는 한번에 여러개를 만들어서 박리다매를 했어야했는데,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졌으니(AI덕분에) 항상 저렴하게 물건을 사게 되는 거임. 그때가 되면 백수가 몇 명이든 상관없을 거라는 이야기임. 그럼에도 자원은 유한한데 이때는 인구가 적으면 1인당 쓸 수 있는 자원이 늘어나는 것이니 더 좋을것이라는 이야기임.
저 주장자체는 미래학자들이 입이 닳도록 주장한거고, 알트만이나 일론도 비슷한 주장을 했음. 보편적 고소득 검색해보셈
저숙련 저임금은 알바도 포함되는거고 고임금 일자리는 비중이 그리 높진 않음. 따라서 이들을 부양할 세금이 그들로 인한 경제효과를 상쇄한다고 보긴 힘듬
그리고 보편적 고소득, 기ㅂ소득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인구 감소를 다 긍정하는건 아님. 일론 머스크만해도 인구 감소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임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기형적이라서 과도기를 제대로 넘기려면, 국민적 합의가 필요함. 대체되는 것에 불만을 품지 말아야하고, 생산성 폭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함. 백수가 늘어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AI도입에 얼마나 적극적이냐가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가 됨.
머스크가 인구 감소를 걱정하는건 과도기를 못넘길까봐가 아니라, 그냥 나라가 소멸할까봐 걱정하는 것 같음. 삶의 질이 하락하는걸 걱정하는게 아니라는 뜻임.
그리고 이미 현재도 생산은 소품종 소량 생산으로 가고 있음. 현대 산업의 생산기술, 생산력을 너무 무시하는거 같음. 생산비용은 나도 줄어들거라 생각함. 근데 0이다? 10000개든 100개든 같다? 말이 안됨
생산비용이 0인거는 나도 동의 못함. 그런건 완몰가에서나 가능하지. 하지만 자본주의를 지배한 생산-수요 곡선은 조만간 개박살날거라는 거임.
자원은 유한한데 인구가 적으면 1인당 쓸수있는 자원이 늘어나서 좋다? 애초에 글쓴이는 특이점이 생산 비용과 한계가 없다고 했는데 갑자기 자원 분배에서 유리해서 좋다? 논리에 안맞음. 그리고
그리고 인구가 줄어든다고 1인당 쓸수있는 자원이 늘어난다? 무역 상호주의를 아까도 말함. 특이점이 왔는데 국가가 아직 있다면 국가간 무역도 있을거임. 인구가 줄어서 소비를 덜해주는데 자원은 계속 공급해준다? 그럼 상대국은 계속 적자일텐데 그걸 용납할만한 뭔가가 있는건가
아니 솔까 잘 모르겠음. 그냥 너무 지맘대로 가정임. 자원이 유한해서 국가마다 자원을 배당하는데 한국만 인구가 많았던 시점을 기준으로 배당해서 인구가 줄어들때쯤엔 좋다는건가
특이점 이후에도 무역이 존재할거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네, 특이점이 미치지 못하는 국가도 있긴하겠다.
미래학자나 ceo들이 주장하는건 저런 기준을 다 충족시키는게 아니라 그냥 일부만 단편적으로 말한거 아니냐? 나도 특갤에서 정말 많이 봤는데 저런식의 아전인수격 해석과는 거리가 멀었던거 같은데
이상적인 상황은 지구의 모든 자원이 모두에게 돌아가는 상황인데, 이것도 누군가 해결해주지 않을까
내가 읽은 알트만, 일론의 미래전망은 풍요로운 개쩌는 미래가 펼쳐질거다 였음. 생산비용이 극단적으로 줄어서 탈희소성사회로 돌입한다고 이해했음.
내가 보기엔 저사람은 일단 한국의 인구감소가 오히려 좋다는 주장을 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그 근거를 그냥 아전인수격으로 이곳저곳에서 가져온거 같음. 그러니 국가는 있어야 하는데 시점은 특이점 이후고, 그러면서도 한정된 자원 언급 부분은 특이점 전이고
설령 좋다하더라도 눈꼽만큼 좋긴하겠지. AGI, 특이점이 보여줄 생산성은 어떤 사회든 풍요롭게 만들어줄거임.
이거 뭔가 다 이상함. 나도 특붕이이고 특이점 이후 세상에 대한 기대도 크고 알트만, 레커찡 인터뷰나 책도 봤는데 걔넨 일관성이 있고 특정 국가에 한정하는게 아니잖어
없는 단어 만들고 있던 단어도 원래 뜻 무시하고 쓰면서 남 경영학과라는 말은 무시하는거 보면 그냥 경제학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막 던지는 말임
-긁-
시점도 들쑥날쑥 특이점에 대한 생각도 지맘대로 <- 너는 아닌줄 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안 그런줄 알아 같은 소리 말고 적어도 님이 경제학을 빌려서 주장하시려면 경제학 배운 사람이 님이 쓰는 경제학 용어 틀렸다, 그런 단어 안 쓴다 지적하면 그 부분은 받아들이고 배우셔야 좋은 토론이 되지 않을까요?
나 글쓴이 아닌뎅?? 특이점 뒤는 아무도 모르는데 이럴거다 저럴거다 논리있는척하는게 ㄹㅇ 그냥 안쓰러움
난 특이점 이후에 어떻게 된다 말 안 했고 그냥 캡쳐된 글이 경제학 이상하게 빌리길래 지적한건데 제가 '특이점 뒤에 이럴거다 저럴거다 논리있는척' 으로 보였음? 그리고 나도 본문 글쓴이 아님.
헐 착각함 쏴리~
발작하면서 캡박 뜨는게 보는입장에선 ㄹㅇ 근첩행동이라 짜증났음 그냥
쿨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