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북한 내 국경지역 일부에선 중국산 휴대폰을 밀반입해서 중국의 인터넷에 접근 가능한데 당연하지만 인터넷으로 일반 주민이 웹서핑을 할 수준인 것은 아니고 브로커에게 돈 주고 외부인과 화상전화를 한다든지 음악이나 영화를 다운 받고 그걸 저장장치에 옮겨 담아 다른 주민들한테 웃돈 얹어주고 판다든지 하는 정도로만 활용되는 정도임
그런데 지금 스타링크를 필두로 저고도 위성인터넷이 보급되고 있는데 그게 장기적으로는 북한 내 인터넷 보급에 크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음 물론 당장 스타링크는 여러가지 이유로 북한에 보급될 가능성은 낮아
그런데 지금 중국에서 스타링크 짝퉁 버전의 저고도 우주 인터넷 사업을 하려는 사업체가 있는데 중국은 땅덩이가 넓고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지역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함 저고도 우주 인터넷이 중국에 보급되면 중국에 체재중인 브로커에게 돈을 건네 주고 북한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도 아님.
또 지금은 위성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휴대폰이 굉장히 두껍고 불편하지만 스타링크 경쟁 업체인 AST & Science라는 기업에선 이 문제를 해결해서 그냥 우리가 들고 다니는 휴대폰 내장 안테나로도 위성인터넷에 바로 접근할 수 있게끔 하고 있음
이런 기술적 진보로 말미암아 가까운 미래의 우주인터넷은 여러모로 북한의 검열을 피하기 아주 쉬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음 물론 북한 나름 제재할 수단은 있지만 부패와 비용문제로 북한의 행정력이 아주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구멍이 있고 일부겠지만 엘리트가 아닌 북한 사람들 또한 한국웹에 접근할 수단이 생긴 것임
북한의 행정력이 뛰어나지 않다난건 너가 모르고 하는 소리다 북한은 주민끼리 마을안의 작은 조직끼리 당까지 3면의 감시쳬계가 만들어진 국가임 다른건 다 막장인데 쿠데타 방지를 위한 감시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 너가 말하는 스타링크로 인한 인터넷 접근은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됨 물론 동영상이나 한국 문화가 깊게 빠져든건 맞지만 인터넷은 다른 문제임
인터넷이 다른 문제라면 탈북자들이 어떻게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과 화상전화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 외부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을까? 당연히 업체들이 북한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일은 없음 하지만 북한과 국경을 접한 지역들에 인터넷을 보급하게 된다면 필히 북한 국경을 넘어서까지 커버리지가 적용되는데 그 수준이 현재 기술로도 서울에 서비스하면 평양에 닿고, 러시아에 서비스하면 청진에 닿을 정도 거리임 내가 망상한게 아니라 실제로 북한관련매체에서도 진지하게 보도하는 부분이야
그니까 그게 김정은이 집권하고 나면서부터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국경지대에만 풀어준거지 탈북자도 예전에는 탈북하면 가족들 전부다 감옥에 보냈는데 이제는 너무 많아서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고 하더라 문제는 너가 말한 인터넷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 북한의 사이버전은 전세계 최고로 평가 받는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쓰는걸 냅둘까? 그건 체제를 엄청나게
위협하는 사안임 그거 그대로 접근이 가능하게끔 두겠냐? 김정은 집권하고 나서 자기한테 위협이 될거 같은것들은 김정일급으로 싹다 죽이고 있다 이해가 안되면 유튜브로 탈북자들 말하는거 보고 와라 니가 말한게 될려면 북한이 쿠데타가 일어난 다음임
국경지대에만 풀어준 것이 아님 오히려 김정은 집권 이후 훨씬 더 타이트하게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데도 미처 막지 못한 것이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외부로 연결되는 것 자체가 김정은 집권이전에는 아주 없었던 일임 북한 사이버전이 전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것과는 별개의 사안인 것이 북한은 주민들 개개인의 삶까지 전부 통제할만한 자본과 투명성이 부족해서 소탕을 하려면 기간을 정해서 자본과 인력을 거기에 집중시키는 식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으로도 전부 막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임 외려 우주인터넷이 보급되면 커버리지가 국경지대 너머로 훨씬 넓어지게 되는 거지
북한괴뢰 행정부의 행정능력은 쓰레기인건 맞는데 문제는 주민들끼리 서로 감시하는 체계를 만들어버려서 행정능력이 쓰레기여도 주민들이 알아서 통제하고 통제당함 걍 병신들임
그와중에 인터넷을 시도하는건 북한 사회에선 정말 미친짓인거지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 아님. 바꾸고자 노력한다면 가능함.
주민들의 상호감시는 여전히 작동하는 시스템이지만 사실 지금 중국에서 건너오는 인터넷 연결조차도 북한 정부에선 작정하고 기간을 정해서 대대적으로 소탕하는 것만 가능할 뿐 평시에 감시해서 적발해내는 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상황임 이미 북한 정부 검열을 피해 중국제 스마트폰이 많이 건너온 상황이고 여기에 우주 인터넷이 보급되면 접근에 장애물은 존재하지 않아
아무리 통제를 하더라도 신기술의 진보는 못 막는다. 미국 정부, 미국 정보 기관이 병신들도 아니고... 해답을 구해내겠지.
미국이 딱히 북한내로 정보를 침투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지는 않아 그런 걸 정책적으로 지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한 것은 없어 사실 그 보다는 중국 연변과의 밀접한 문화적 접촉과 북한 주민들 스스로의 요구 때문에 인터넷에 몰래 접근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고 다른 관련 보도도 그런 식으로 우연히 북한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듯
아니면 한국 내 탈북자 단체가 서비스를 구독하고 중국 국경지대에 보급하든지. 그쪽 가능성은 데일리 NK에서 고려하고 있긴하던데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국내에서 하면 국내법 위반이니 두고봐야 할듯
아직도 꿈 꾸고 있네 이병신들은 ㅋㅋ 인터넷만 보급되면 북한이 붕괴할거같냐?? 그게 됐으면 뭐 중국 러시아 미얀마 이런애들은 세상에 존재할수도 없었게?? ㅋㅋㅋㅋ 북한은 절대 저절로 안무너진다 ㅇㅇ 자빠져 쳐누워서 감떨어지길 기대하지말고 정확한 팩트에 기반한 현실인식을 해야지
북한 정상국가로서 인정하고 협상과 합의를 통해 평화를 이룩하는것만이 해법이다
내가 북한이 붕괴한다고 얘기한 적은 없는데? 나는 그냥 북한에 인터넷이 보급될 거라는 얘기만 했을 뿐이지 매일 특갤럼들이 특이점에 목 메듯이 매일 북폭만 기도하고 있는 우좀도 당장 기회만 주어진다면 내일이라도 북한에 올라가서 교회 세우고 장사할 생각에 눈이먼 목사도 아님 난 오히려 북한 정권이 상당히 오래 지속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리고 나도 북한이 전면전 수행능력을 완전 상실한 상황에서 북한과 공식교류 + 외교공관설치 + 종전선언 + 모병제 실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쪽임 문재인이랑 비슷하다고 할 순있지만 민족주의를 배제하고 아예 별개국가로 딴살림 차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다르고 다만 북한이 붕괴할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는 것도 합리적인 생각은 아니고 또 미국이 북한을 제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한이 독자적으로 북한과 뭔가를 진행할 수 있는 것도 망상이라고 보는 편
중국.러시아는 경제발전이라는 업적이 있고 거기에 대한 명분이 커서 그래도 먹고살게 해준다는 믿음때문에 국민들의 지지도가 높은거지... 북한은 그런것도 없이 국민들 다 굶어죽어가고 있는 마당에 김정은.김여정 지들끼리만 밥그릇 챙기고 있는 실정이니 정권을 유지하는데 명백히 한계가 있음...
대한민국에서 조차 인권침해, 노예질이 존재하는데 북한이 무슨 군번으로 ㅋㅋ
인권침해가 존재하는 거랑 그걸 우회할만한 수단이 생기는 거랑은 별개지
그래도 마인드가 개돼지라 ㅋㅋ 금방 잠잠해질것임
나는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게 바로 반란이나 국가 전복으로 이어질거라고 기대해서 이 글을 쓴 게 아님 굳이 한민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어떤 사람이 정권의 압력 때문에 외부 정보와 완전 차단되어있다는 점은 현저한 인권침해고 또 북한사람들이 전부 남한 사정을 잘 알지 못하는 와중에 정보가 퍼지면 탈북의 동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남한 사회를 사는 우리들 또한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