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거 뭔소린지 이해 잘 안될텐데)

역사 경제 사회 등 이것저것 보면서 느낀게
대체로 하향식 접근은 허상이고 파국으로 끝나더라고...

과학적 법칙이 아니고서야 세상에 근원적 진리따위는 존재하지않고
그러니까 어떤 법칙이 선행하고 그 가정하에 세상을 해석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세상이 돌아가는거 자체가 현상이다 라는것

학습의 선두에 서있는 딥러닝의 학습법은 요약을 통해 정수를 추출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경험 그 자체인거잖아

결국 사회주의가 망한것도, 사회가 돌아가는 법칙이 있다고 망상하고. 자신들의 원리로 지배해보려고 한거라
Boom
그래서 자유주의는 항상 옳고
스미스의 국부론이야말로 시대의 역작인거지

문제는 특이점 이후의 사회인데
초지능이 등장한다면 세상의 모든 변수를 다 파악해서 그때는 하향식이 성공할수있지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보아도

아무리 초지능이여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음
초지능 입장에서도 모든 변수를 통제하고 하나하나 제어할 이유가 있을까?
애초에 복잡계에서 그게 그낭 불가능한거아닐까

그냥 적절히 방치하는게 최고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