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이랑은 좀 안 맞는 글이긴 한데 진짜 말단이나마 선진국에 태어난 게 다행이라 생각이 든다.
특이점을 기다리는데 그럭저럭 안락하고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다는 점이 ㄹㅇ 운 좋은 듯.
다름이 아니라 북한 관련 게시물을 봤거든. 그거 보고 진짜 저기에서 안 태어난 게 천운이겠거니 싶더라.
물론 거기에 살아도 특이점이 온다면 혜택이 올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겠다만 그렇다 해도 현재가 너무 고통스러운 건 참기 힘드니깐. 아마 특이점이고 뭐고 그 전에 자살각 제지 않을까 싶다.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불행한줄이나 알까나
불행하냐 마냐 이전에 육체적 고통이 넘나 클 듯. 기아에 사상강요에 상호감시에... 불행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자살도 안 하겠지. 후진국이든 선진국이든 인간은 인간이니 만큼 최소한의 욕구도 채우지 못하는 건 똑같이 고통스럽다 봐...
솔직히 후진국도 그 나라만의 장점이 있다고 보긴 함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들은 그만에 또 단점이 있기도 해서.. 비유하자면 메이플 선발대보다 후발대들이 받는 혜택이 훨씬 윤택한거처럼 - dc App
케바케인 경우가 좀 있긴 하지. 근데 인도 쪽인가 파키스탄 쪽인가... 매 끼니를 감자로 때우고 직업병 걸렸는데 치료도 못 받고 빨리 죽는 노동자 사례 같은 걸 보면 장점이 별로 크게 안 와닿더라고.
물론 일부지만 극단적인 사례로 빚투영끌족이 압박감에 못이겨서 x살하거나 일가족 자x하는거보다 낫지.. 한국 자체가 인터넷 커뮤니티 과활성화로 상대적박탈감이 심한 나라이기도 해서 그 고통도 난 무시못한다고 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