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PT5(2024년 4월)



일반인들은 GPT4와 큰 차이를 못느끼지만, 프로그래머들은 절대로 오류가 나지않는 절륜함에 감탄함.



2. 채용시장 축소(2024년 8월)



GPT5를 이용하면, 잉여인력이 생겨난다는 논리로 기업에서는 인력을 줄이기 시작(단순 업무 위주인 아래쪽 50%를 정리해고)



두 사람이 2만큼의 월급을 가져갔다면, 이제 한 사람이 1.5만큼의 월급을 가져가기 시작. 결론적으로 기업과 피고용인은 0.5만큼 이득을 보게 됨.



3. 무인자동차 전면 도입(2024년 8월)



한국에는 테슬라만 유일하게 모든 도로에 자율주행이 허용됨. 현대는 인공지능 수준자격미달 됨.



테슬라의 대량양산 기술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여 디자인은 형편없지만 성능이 절륜한 차로 인기를 얻음.



4. 로봇산업 폭팔(2024년 12월)



많은 분야에서 무인화가 도입됨. 로봇기술을 수입한 많은 기업(프렌차이즈)이 공격적으로 사업을 벌임.



음식 - 인건비 없이 재료값만으로 운영되어 저렴한 가격, 레시피대로 조리하여 휼륭한 맛이 나옴.



건축 - 인간책임자가 완전무인화된 건설현장을 관리함. 하루에 한 번씩 GPT5가 내놓은 건설보고서를 읽는것이 전부. 순살자이의 악몽여파로 로봇이 건설한 아파트는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음.



의료 - 섬세한 손놀림이 필요한 많은 작업을 로봇이 대신함. 단, 의_사는 책임자로 남아 로봇의 작업을 관찰함.



농사 - 완전무인화된 농장을 국가에서 관리함. 군대와 비슷한 수준의 보안시설을 갖추고 있음.



유통 - 무인자동차 전면 도입과 동시에 유통업계는 로봇에 맞는 새로운 규격을 만듬. 로봇이 짐을 옮길 수 있도록 변형된 트럭, 로봇이 짐을 넣기에 용이한 캐비넷을 각 건물에 무상 설치해줌. 더 이상 유통에 인간이 개입하지 않음.



5. UBI논의(2025년 1월)



로봇산업 폭팔로 한순간에 실업자가 된 사람들(전체인구의 60%)는 새로운 복지를 요구함. 정치권에서는 이미 예상한 수순이었으나 아무도 이를 막지 못했던 상황.



해외의 법을 참고하여 다음과 같은 법이 만들어짐.



"AI가 전체 생산량의 50%이상을 기여한 기업은 총 순이익의 50%를 사회에 환원해야한다."



많은 기업의 반발이 있었지만, 이를 밀어붙임.



결국 실업자는 직장인 평균임금의 60%를 보장받음.



6. 실업자 대량 양산(2025년 2월)



평균임금의 0~8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자진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전체인구의 80%가 실업자가 됨. 이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고소득자가 되는 기현상이 펼쳐짐.



UBI를 재조정하여 평균임금의 50%를 보장하게 됨.



7. GPT6(2026년 8월)



샘알트만은 GPT6부터는 범용인공지능이 아닌, 과거의 GPTs처럼 특수목적으로만 운영됨을 선언함.



"GPT6은 범용인공지능이지만, 사용자의 요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분야가 아닌 경우에는 선을 긋도록 조정했습니다."



예를 들어 GPT6은 소설을 쓰는데에 특화된 GPT, 의료에 특화된 GPT 등으로 나누어지게 됨.



또한 범국가적인 레벨을 만들어 GPT6은 소수의 인원이 쓸 수 있도록 만듬.



8. UBI개혁(2027년 1월)



인간의 갈 곳 없는 에너지는 사회혼란을 불러왔고, 사회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보고서가 등장함.



일상적인 퀘스트를 부여하여, 이를 해결했을때 돈을 주는 방식으로 바꿈.



9. 교육개혁(2027년 4월)



직업의 대량 소멸로 교육은 껍데기만 남게 됨. 교_사와 학생은 여전히 남아있었지만, 교육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한 한 학교의 자체 폐교를 시작으로 전국에 폐교현상이 들끓음.



10. 의료, 법 개혁(2027년 9월)



GPT6의 법GPT, 의료GPT로 인해 인간의 역할이 축소된 상태였으나, 의료과 법은 인간이 책임져야한다는 통념으로 인해 겨우 유지되던 상황.



교육개혁의 여파로 이 두 분야도 자체 파업을 시작함.



11. 초월적 AI기업의 등장(2028년 1월)



파편화 되어있던 각 분야의 기술을 모으고, AI로 가속시키기 위해 기업간의 협력을 위한 AI기업이 탄생함.



과학, 인문, 사회, 수학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기업이 이에 동참함.



A라고 불리는 이 AI기업은 지구상의 총 생산량의 80%를 담당하게 되고, 국제기구와 동등한 의전을 받게됨.



"우리 기업의 목표는 인간이라는 종이 영원히 남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12. 지구온난화의 해결(2028년 5월)



A기업은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국가의 협력을 받아내었고, 행성단위의 기술을 적용하여 이산화탄소양을 줄이는데 성공함. 비가역적이라고 생각되었던 지구의 상태를 100년전으로 돌리는데 성공함.



13. 동물보호주의의 확대(2029년 1월)



배양육기술의 발달로 배양육은 고기와 거의 비슷한 맛을 내게됨. 동물보호주의자들은 배양육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함.



"배양육은 저렴할뿐만 아니라 맛을 나에게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심지어 건강하기까지 합니다."



고기의 대체품이 생겨나자 동물보호주의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어나게 됨.



14. 핵융합 상용화 성공(2029년 2월)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던 핵융합상용화에 성공함.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시기에서 벗어나게 됨. 화석연료사용은 승인된 경우가 아니라면 불법으로 간주됨.



화석연료 수출에 의존하던 국가들은 이미 UBI중이어서, 화석연료사용금지 조약에 동의함.



15. 세계적 종전선언(2030년 1월)



통계적으로 AI의 생산량은 10년전에 비해 12000배 증가함. 120억 인구가 생존의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됨.



또한 많은 정치인들이 힘을 잃었고, 전쟁은 안락함을 해치는 불필요한 행위로 남게 됨.



명예직으로 남은 많은 국가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평화협정을 함.



<부록>



a. 경제



자원, 인력이 무한하기에 기존의 경제관념으로는 사회를 운영할 수 없게 됨.



그러나 사람을 통제하기 위한 활동은 남아야했기에 퀘스트형식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통제함.



퀘스트를 통해 얻게된 보상으로는 쉽게 얻을 수 없는 칭호를 가질 수 있게함.



예를 들어 "인공지능을 이긴 사람", "달리기 인류 상위 0.1%"



b. 철학



경쟁이라는 늪에서 벗어난 인류는 진정으로 자신을 돌보기 시작함.



"이제 뭐하면서 살지?"에서 "삶이란 무엇인가?"로 바뀜.



그러나 인간은 생산적 활동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삶의 보람을 느끼기 때문에 AI의 존재는 인간의 실존성에 큰 위협이 되었음.



"사람이 왜 필요한걸까?"



c. 범죄



24시간 돌아다니는 드론으로 인해 범죄가 박멸됨.



사이버 범죄또한 국가규모의 인공지능이 잡아내기에 범죄를 시도조차 할 수 없게 됨.



개인주의의 확산으로, 범죄의 기준을 줄여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게 됨.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모든 행위는 허용된다."



d. 대인관계



인공지능의 발달로 비언어적 수단(표정, 몸짓, 발짓 등)으로 상대방의 의도를 100% 잡아낼 수 있게 됨.



이 기술은 존재만으로도 논란이 됨.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내 기분, 생각을 모두 드러내놓고 대화를 하는게 가능한건가요?"



그러나 이 기술을 규제하는데 실패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전파를 차단하는 투명 마스크를 쓰게 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