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역학에서 관찰하면 빛은 입자 형태를 띠고 관찰 안하면 파동이라는데
눈 감고 어떤 물건을 만지면 그게 느껴지고 매일 보는거라면 어떤건지 맞출수 있음
이건 관찰을 하지 않아도 어떤 것들이 입자로 존재함 증명한거임
그래서 gpt한태 물어봤더니 관찰안하면 빛이 파동인건 미시세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답변하더라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현실세계에 거의 영향이 없다는거임
닐스보어가 아인슈타인에게 했던 달의 예시는 완벽하게 틀린거더라
비유라고 하면 할말없긴한데 ㅎㅎ;
그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관찰이 인간이 눈으로 보는것만 말하는게 아님 엄밀하게 말하면 다르긴한데 쉽게 말하면 상호작용이야 너가 손으로 만졌다는 행위 자체가 이미 상호작용이 일어난거임 너의 손과 그 물건과의 전자기장적인 상호작용이 일어난거야
양자역학에서의 관측 = 상호작용 예를들면 전자가 도대체 어떻게 뛰댕기나 보려고 광자던 전자파던 자기장이던 진동이던 뭐건 그걸 측정해서 상호작용하는걸 관측이라고 부름
측정한다 = 관측한다 = 상호작용한다. 전자는 너무 작잖아? 인간이 본다는건 광자를 그 대상에 쏴서 눈에 들어온 광자를 보는건데 그 전자의 상태를 보기위해서 광자를 쏘는거만으로 전자가 튕겨나가서 전자가 원래 어떗는지롤 못본다는거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말하면 너가 위에서 주장한 [눈 감고 어떤 물건을 만지면 그게 느껴지고 매일 보는거라면 어떤건지 맞출수 있음 이건 관찰을 하지 않아도 어떤 것들이 입자로 존재함 증명한거임] 는 사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음
너가 만진 물건을 너무나도 작고 가벼운 전자(Electron)로 치환하면 너가 전자를 만져서 이미 전자의 운동량과 위치는 틀어졌고, 너가 매일 봐와서 예측했던 전자의 상태는 너가 이미 관측(상호작용)해서 틀어진 위치의 전자이므로, 관측하지 않은 전자의 자연상태의 위치와 운동량은 어떻게 존재했는지 알 수 없게된거임
그렇다면 상호작용 하는 대상은 어떤걸로 한정되는거임? 물결파동 시험하는 장치에서는 왜 상호작용 안하고 물결표시가 나오는거임?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32280
이렇게
거대한것도 상호작용이 없으면 파동의 형태로 나타남
파동-입자 이중성이라고 모든 물체는 다른 것과 상호작용이 없으면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상호작용을 하면 결어긋남 상태가 되고 간섭을 못하게되서 파동성을 잃고 입자가 됨 고양이같은 거시세계의 동물은 이미 상호작용 덩어리라서 입자인거고
양자역학적 현상이 실제 세계에서는 인간이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없다. 스마트폰, 양자컴 같은것으로 간접적으로 양자역학적 현상을 이용할 수 있어도 사람이 직접적으로 양자역학적 현상을 체감하거나 거의 인식할 수는 없다. 그것은 미시세계에서만 나타난다. 이정도로만 이해하겠음 ㅎㅎ;
음. 너가 인식하고 있는 현실세계의 현상도 양자역학적 현상이 일어난 결과라서 이미 느끼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 양자역학이라건 그냥 그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인간이 세운 과학적방법론에 의거해서 정해논 규칙? 설명방법? 그런거기때문에 이미 자연계에 다 존재하는 물리법칙이라서...
간단하게 설명하면 너가 고양이를 만져서 귀엽게 느끼는것도 결국 파동-입자 이중성으로 인해서 고양이가 입자로 됐고 그래서 너가 그걸 보고 고양이랑 노는거라서 현실세계에서 의미가없다? 라고 결론내리기가 힘들지 그냥 자연현상이고 우주의 법칙이니까...
이런 애들 보면 공교육이 제역할을 못하나 의심스럽네. 양자역학으로 니가 보는 tv 컴퓨터 발전이 급진적으로 이뤄졌는데 현실에 의미가 없다 이러고있네 ㅋㅋ
의미가 없다는 말이 내 피부로 느끼기 힘들다는 뜻 아니겠음? 쓸모가 없다는 뜻은 아닐듯
ET 형이 요지를 잘파악했네 내가 하고싶은 말이 현실에서 직접적인 양자역학적 현상에 대한 체감과 인식을 말하고 싶었던거
양자역학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순 있지.그렇다고 현대문명이 양자역학을 기초로 만들어 졌는데,현실세계에서 의미없다고 말하는건 그건 적극적으로 이해하지 않겠다는 의지 같은건데..겸손할 필요가 있겠따
이미 산업에서 양자역학 쓰이고 있을텐데
유튜브 방송 같은대서 스마트폰 같은것들은 양자역학 기반으로 만든다고 했던거 본인도 많이 봤음; 근대 글의 요지는 피부로 와닿는 현실체감이나 감각적인 부분을 말하고 싶었던거임. 특히 닐스보어의 달 예시는 좀 과한거 같아서
양자역학적 현상이 나타나는 조건은 엄밀히 말하면 미시세계인지 거시세계인지가 아니라 관찰 대상의 정보를 quantum state로 나타낼 수 있는지 아닌지 여부임. 보통은 미시세계 조건에서만 quantum state가 나타나니까 두 조건이 같은 것 처럼 취급되지만 경우에 따라 거시적인 quantum state도 존재함. 대표적인 예가 초?전도체임
그래서 초1전도체를 macroscopic quantum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실험세팅을 존나 잘 하면 일반적인 고분자 물질에서 양자 효과를 관측할 수도 있음
애초에 미시세계는 뭐 차원의 문 너머에 있는 이세계 같은 게 아니라 그냥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 관찰 스케일을 존나 줄인 것 뿐이라서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이 결국 거시세계(네가 말하는 현실세계) 영향을 줌
아인슈타인이 달을 언급한 건 달이 진짜 quantum state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게 아니라 관찰의 물리적 정의에 대한 화두를 던진 거임. 아인슈타인은 실제는 관찰과 무관하게 존재한다고 봤기 때문에 양자론 학자들(정확하게는 코펜하겐파)을 까기 위해 직관적인 비유를 쓴 것 뿐이지
추가로, 코펜하겐 해석을 수용한다면(현재 주류 의견이지만 완벽하게 밝혀진 건 아님) 달은 실제로 관찰하지 않으면 거기 없다고 여겨짐. 다만 여기서 말하는 관찰은 반드시 의식을 가진 존재의 개입을 의미하는 건 아님.
어느 시점에 달을 구성하는 모든 입자들을 하나의 quantum state로 나타낼 수 있는 상태에 있다고 해도, 그런 state는 급속도로 붕괴해서 하나의 고정된 값으로 결정되는데, 이것도 관찰의 일종임.
문과면 이해해줄게 ㅎ
바보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