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복합동작은, 단순동작이 '손을 든다', '발로 찬다' 같은거면 복합동작은 '손을 들어 물건을 잡는다', '다리를 들어올려 공을 찬다' 같은거
이 논문은 게임(롤)의 동작을 통해 복합동작을 할 때의 뇌파를 측정해 분석한 논문
남녀 5명씩 모아서 롤 동영상 보여주면서 캐릭터의 동작 4가지 상상하게함
결관는 피험자에 따라 차이가 있었지만 평균 72%의 분류 정확도를 보임
여기서 주목할점은 손 팔 다리 이렇게 신체적인 동작 상상 3가지는 평균 77.3%였는데 '순간적으로 중립자세가 되어 온몸에 힘을 집중하는 모습' 하나는 57.6%로 현저히 낮았다는 점임. 신체를 움직이는게 아닌 약간 추상적인 건 아무래도 정확해지기엔 어려운 모습 소뇌때문인가? 아니면 그냥 상상하기 쉬워서?
그리고 정확도가 비슷한 3개 동작의 분류 오류의 경우 오답이 선지에 고르게 분포하지 않았다는 점임 예를 들어
정답>유력오답
1. 오른손을 뻗어 잡는 움직임>오른팔을 올려 치는 움직임
2. 양다리를 움직여 빠르게 달리는 움직임>오른손을 뻗어 잡는
3. 오른팔>오른손
이렇게
1, 3은 이해가 되는데 2는 이해가 안됨 양다리랑 오른손이랑 무슨 관계지? 팔 흔들면서 달려가는거면 오른팔을 올려치는 동작이 더 비슷하지 않나싶음 아니면 우리가 걸을때 무의식적으로 앞에있는 무언가를 잡고간다는 느낌으로 팔을 휘두르나?
실험에서 요구한 각각의 동작 이해도에 따라 정확도에 개인차가 있었다 개인별로 상상하는게 개인차가 있어서 그랬고 실제로 실험 계속해보니까 구분 정확도 높아지더라
결론
추상적인 뇌파이용 즉 그림그리기 글씨쓰기 같은거보단 뇌파를 이용해 휠체어 조종하기 슈팅게임하기 같은게 더 빨리 나올것같음
피드백 받음
항아리 게임을 뇌파로 하는 시대가 오겠네
하앜
팔다리의 위치와 각도보단 의도가 중요한게 아닐까
주먹으로 공격한다, 날카로운 무기를 던져서 맞춘다는 의도의 표현을 머릿속에 강하게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가봄 팔 센서가 아니라 뇌파니까
그런 의미에서 뻗어 잡는(당기는) 모션이 균형을 맞추거나 반작용으로 몸을 미는 것을 '원하는' 액션이니까 달리는 움직임에 가까운 오답이 되는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