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비트코인이 난리다. 그래서 나도 일주일간 체험을 해봤다. 비트코인을 시작하고 단 3일 만에 내 투자금은 3배로 늘어났다.이게 무슨 일이야? 하며 즐거우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현재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을 버는 노동의 행위는 어느 정도 합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었다.대체로 남들이 노력할 때 노력을 하지 않으면 노동에 비해 버는 돈이 적고, 열심히 노력을 한 사람에게는 적은 노동에도 많은 돈을 벌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요 근래에 들어오면서 노동에 비해 운의 요소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어쩌면 내가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지식 전달로 돈을 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태어난 시대도 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운의 영역이 너무 커져버렸다. 비트코인과 유튜브 같은 새로운 시대의 돈벌이 말이다. 비트코인 투자자와 유튜버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노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 강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들어간 노동보다 얻는 대가가 무척이나 크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박탈감이 생길 정도로 심하다.
1차 산업 혁명이 성장하여 생겨난 관리자와 노동자의 부의 차이는 2차, 3차로 오면서 커졌다. 그리고 지금 4차 산업 혁명이 가까워지는 지금 시대는 버는 자와 못 버는 자의 차이가 더욱 커졌고, 그들의 돈을 버는 방법에 의구심이 드는 세상이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이제 곧 돈이란 것은 사라지겠구나! 경제 생산 함수를 간단히 써보겠다. 아! 함수도 아닌 식이다.
'재화 = 노동 + 자본 + 기술' (여기서 재화는 돈, 시간, 물건 등 거래하는 한 것을 말한다.)
우리는 재화를 얻기 위해 노동을 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재화는 돈, 노동은 수업, 자본은 지식, 기술은 강의력으로 나타낼 수 있다. 나는 재화를 얻기 위해 수업과 지식과 강의력을 키우고 있다. 그래야 내가 얻을 수 있는 재화의 양이 커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 식을 비트코인에 넣어 보자. 재화는 돈, 노동은 투자를 하는 행위, 자본은 투자금, 기술은 '운'이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운'이다.
얼마 전에 읽은 '공정하다는 착각'이란 책에서 현대 자본주의 세상에서 낙오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자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라는 말에 '운이 좋아서.'라고 일축 시킨다. 이 '운'은 세상에 태어난 시대 가정환경 등등 모든 것은 '운'에 따라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동의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발달되지 않은 기술과 신분의 차별로 농사나 짓고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운'이 자본주의 시장을 흔들고 있다.
종교개혁은 왜 일어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흑사병의 창궐을 종교로 막을 수 없으니까, 종교의 시대 중세는 사라졌다. 중세의 영어 표현도 무척 마음에 든다. Dark age라는 표현을 Middle age 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어둠과 중간이 같이 쓰이다니! 나만 재밌나...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에서 돈이라는 종교에 빠져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란 걸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노동을 하고 있고, 돈이 없으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무서운 세상이다. 왜냐하면 돈은 종교니까. 마치 중세 시대의 신처럼 함부로 다룰 수 없고 경시하면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지금 그 시기가 깨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식탐이 많은 사람을 보면 은근히 꺼려 한다. 내가 살찐 이유는 내가 많이 먹은 것이지 남에 걸 뺏어 먹은 건 아니다. 여기서 식탐은 남의 음식도 탐하는 경우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시킨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남들에게 눈치를 줘가며 먹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속으로는 멸시할지 몰라도 면전에다가 '그만 좀 처먹어 돼지 새끼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먹을 건 또 시키면 되니까. 먹을 게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내 거 몫을 탐내지 말고 더 시켜줄게.'라는 속마음으로 우리는 식탐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는다. 근 10년 안에 돈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다. 지금 시대는 돈을 가장 잘 벌 수 있는 방법은 즐거운 노동보다는 '운'이니까. 이 모든 것은 기술 발전으로 재화를 얻는 방법이 노동 투입 양 보다 기술의 능력이 커지는 걸 말한다. 그리고 기술을 늘리는 에너지는 지금 세상에 널려있다.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사회니까. 나 같은 문돌이는 발달된 사회를 즐기면 된다.
스타트랙이라는 SF 드라마가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 20세기에 냉동인간이 된 40대 은행원을 30세기의 기술로 되살리는 내용이 나와있다. 20세기의 은행원은 30세기에 되살아나 30세기 사람들에게 '지금은 3045년입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지금 내 은행 계좌의 돈은 얼마가 있나요?'라고 물어봤다. 1000년이란 세월 동안 은행 계좌에 이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 자신은 억만장자가 되어 있을 거란 꿈같은 희망에서 말한 말이었다. 그러나 30세기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은행이 뭐죠? 만들어 드릴까요?' 그렇다! 30세기에는 돈이 필요 없이 물건을 얻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에는 돈 보다 사람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물론 와닿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나 미래에 대한 발명은 부정적으로 봐왔으니까. 그래서 과거의 선지자의 말로 글을 마무리하겠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얼마전에 블로그에 올린 글이야 넘기냐?
스타트랙 이야기는 확실히 기억 나지는 않음
재화 공식도 단순화 시킨것임 의견들 부탁해
그리고 아이폰으로 글쓰기 존나 어렵다
그러나 요 근래에 들어오면서 노동에 비해 운의 요소가 커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어쩌면 내가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지금처럼 지식 전달로 돈을 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태어난 시대도 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시대는 운의 영역이 너무 커져버렸다. 비트코인과 유튜브 같은 새로운 시대의 돈벌이 말이다. 비트코인 투자자와 유튜버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하는 노력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금 강하게 말하자면 그들은 들어간 노동보다 얻는 대가가 무척이나 크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노동을 하는 사람에게 박탈감이 생길 정도로 심하다.
1차 산업 혁명이 성장하여 생겨난 관리자와 노동자의 부의 차이는 2차, 3차로 오면서 커졌다. 그리고 지금 4차 산업 혁명이 가까워지는 지금 시대는 버는 자와 못 버는 자의 차이가 더욱 커졌고, 그들의 돈을 버는 방법에 의구심이 드는 세상이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생각하기로 했다. 이제 곧 돈이란 것은 사라지겠구나! 경제 생산 함수를 간단히 써보겠다. 아! 함수도 아닌 식이다.
'재화 = 노동 + 자본 + 기술' (여기서 재화는 돈, 시간, 물건 등 거래하는 한 것을 말한다.)
우리는 재화를 얻기 위해 노동을 하고 있다. 나의 경우에는 재화는 돈, 노동은 수업, 자본은 지식, 기술은 강의력으로 나타낼 수 있다. 나는 재화를 얻기 위해 수업과 지식과 강의력을 키우고 있다. 그래야 내가 얻을 수 있는 재화의 양이 커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이 식을 비트코인에 넣어 보자. 재화는 돈, 노동은 투자를 하는 행위, 자본은 투자금, 기술은 '운'이다. 비트코인의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운'이다.
얼마 전에 읽은 '공정하다는 착각'이란 책에서 현대 자본주의 세상에서 낙오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자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라는 말에 '운이 좋아서.'라고 일축 시킨다. 이 '운'은 세상에 태어난 시대 가정환경 등등 모든 것은 '운'에 따라 결정된다고 이야기한다. 동의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100년 전에 태어났다면, 발달되지 않은 기술과 신분의 차별로 농사나 짓고 살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 '운'이 자본주의 시장을 흔들고 있다.
종교개혁은 왜 일어났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흑사병의 창궐을 종교로 막을 수 없으니까, 종교의 시대 중세는 사라졌다. 중세의 영어 표현도 무척 마음에 든다. Dark age라는 표현을 Middle age 와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어둠과 중간이 같이 쓰이다니! 나만 재밌나...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에서 돈이라는 종교에 빠져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이란 걸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노동을 하고 있고, 돈이 없으면 사람 취급 못 받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조심스럽고 무서운 세상이다. 왜냐하면 돈은 종교니까. 마치 중세 시대의 신처럼 함부로 다룰 수 없고 경시하면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지금 그 시기가 깨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식탐이 많은 사람을 보면 은근히 꺼려 한다. 내가 살찐 이유는 내가 많이 먹은 것이지 남에 걸 뺏어 먹은 건 아니다. 여기서 식탐은 남의 음식도 탐하는 경우다!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시킨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남들에게 눈치를 줘가며 먹는 건 예의에 어긋난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속으로는 멸시할지 몰라도 면전에다가 '그만 좀 처먹어 돼지 새끼야!'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먹을 건 또 시키면 되니까. 먹을 게 넘쳐나는 세상이니까. '내 거 몫을 탐내지 말고 더 시켜줄게.'라는 속마음으로 우리는 식탐 많은 사람들을 포용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는다. 근 10년 안에 돈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다. 지금 시대는 돈을 가장 잘 벌 수 있는 방법은 즐거운 노동보다는 '운'이니까. 이 모든 것은 기술 발전으로 재화를 얻는 방법이 노동 투입 양 보다 기술의 능력이 커지는 걸 말한다. 그리고 기술을 늘리는 에너지는 지금 세상에 널려있다.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사회니까. 나 같은 문돌이는 발달된 사회를 즐기면 된다.
스타트랙이라는 SF 드라마가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 20세기에 냉동인간이 된 40대 은행원을 30세기의 기술로 되살리는 내용이 나와있다. 20세기의 은행원은 30세기에 되살아나 30세기 사람들에게 '지금은 3045년입니다.'라는 말을 듣자마자 '지금 내 은행 계좌의 돈은 얼마가 있나요?'라고 물어봤다. 1000년이란 세월 동안 은행 계좌에 이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 자신은 억만장자가 되어 있을 거란 꿈같은 희망에서 말한 말이었다. 그러나 30세기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은행이 뭐죠? 만들어 드릴까요?' 그렇다! 30세기에는 돈이 필요 없이 물건을 얻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에는 돈 보다 사람의 가치가 인정받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지 말자. 물론 와닿지는 않을 것이다. 언제나 미래에 대한 발명은 부정적으로 봐왔으니까. 그래서 과거의 선지자의 말로 글을 마무리하겠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얼마전에 블로그에 올린 글이야 넘기냐?
스타트랙 이야기는 확실히 기억 나지는 않음
재화 공식도 단순화 시킨것임 의견들 부탁해
그리고 아이폰으로 글쓰기 존나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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