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을 불태우기보다는 헷갈려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알트만이 미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고싶음


AGI와 초지능은 AGI까지의 도약, 그리고 초지능까지의 이륙으로 설명할수가 있는데


알트만이 원하는건 AGI까지 빠른 도약, 그리고 초지능까지 충분히 대비할 시간을 가지고 이륙


AGI가 생긴후 몇일, 몇주, 몇달만에 초지능이 생기는건 알트만이 원하지 않는 미래임


적어도 현시점이나 AGI단계까지는, 알트만은 기본적으로 AI를 도구로 인식함


초지능은 몰라도 AGI까지는 인공지능의 지배당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일자리에서 쓰는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고 있음


AGI를 써서 기존 천명의 직원이 필요한 회사를 50명이서 굴리는 방식으로


알트만은 사람들의 목표의식이나 가능성을 믿는 사람임


노동해방이 와도 사람들은 알아서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를 세우고 꿈을 좇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최근 빌게이츠와의 인터뷰에서도 알트만은, 사람들이 일을 할 필요가 없어도 다른 흥미로운 일을 하거나 다른 은하를 탐험한다는


매우 낙관적인 얘기를 했음


그리고 가끔씩 인터뷰에서 필요하다면 어쩔수 없이 규제도 어느정도는 필요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규제에 얽매이지 않으면서 발전을 가속화하는 급진적인 특붕이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임


결론적으로 알트만이 바라는 이상향적 미래는,


앞으로 근시일내 AGI가 나오고, 이 AGI가 사회를 너무 혼란스럽게 하지 않으면서,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쓰면서 일의 능률이 곱절로 늘어났듯,


AGI를 도구로 활용하면서 생산성, 창의성을 극도로 증폭시키면서


사회를 매우 풍요로운 상태로 만들고,


그 다음 정렬이 매우 잘된 초지능을 개발하여


인류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극도의 행복을 추구하는게


알트만이 원하는 거임


그니까 전체적인 뉘앙스를 고려하지 않고 발언 하나만 따서 일희일비 하는 일은 그만두고


마음 편하게 먹고 긍정적인 미래를 바라보는게 특붕이의 역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