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함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워한다고 생각함
바드나 gpt를 처음 써볼때 왜 자기가 원하는 답변이 안나오냐고 사람들이 답답해하는 이유는
답변하는 ai 시각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빼먹는 조건들과 단어가 결국 정확한 답변의 생성을 저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상대방의 생각과 논리회로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내가 아무리 바드와 지피티를 활용해봐도, 사람이 낫다고 판단되는 이유가
얘네가 개인 맞춤형 판단을 못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난 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갤이 있었네..다른 커뮤도 추천해줘
바드나 gpt를 처음 써볼때 왜 자기가 원하는 답변이 안나오냐고 사람들이 답답해하는 이유는
답변하는 ai 시각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빼먹는 조건들과 단어가 결국 정확한 답변의 생성을 저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상대방의 생각과 논리회로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 내가 아무리 바드와 지피티를 활용해봐도, 사람이 낫다고 판단되는 이유가
얘네가 개인 맞춤형 판단을 못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난 늘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갤이 있었네..다른 커뮤도 추천해줘
그건 그냥 바드나 지금 gpt4가 멍청해서 그런거고 agi라는 개념이 또 있음
호앵 그건 또뭐임
레딧 싱귤래러티 서브레딧에 가면 여기랑 분위기 비슷한데 좀더 비판을 허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아 진짜 영어 공부해야겠네
답변하는 ai 시각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빼먹는 조건들과 단어가 결국 정확한 답변의 생성을 저해하는 것이다 <- 이 부분 때문에 생긴 직업이 프롬프트 엔지니어임 그리고 또 ㅈㄴ 빠르게 AI한테 대체당하고 있음 ㅋㅋ 요즘은 프롬프트 어느 정도는 자동 생성함
나도 그건 뭔지 들어봄 근데 나는 그렇다하더라도 사람의 심리와 감정을 ai가 다룰 수 있는지 모르겠음 아마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관심있는 주제는 계속 생성할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사람이 찾으려는 주제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까? 란 의문이 듬 왜냐하면 사람의 질문은 언어 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표현까지.동반되기 때문에
트위터(X)도 추천함 한국에서 어떤 이미지인진 알지만 특이점 주의자들의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e/acc가 거기 많이 있음 만약 반대의 이야기도 듣고 싶다면 gary marcus 팔로우하고 그들의 주장도 한 번 들어보셈
Ai자체에.대해서 공부하려면 어딜가야함?
Ai 자체? 당장 대학 입학할 거 아니면 그런 건 커뮤보다는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배우는게 젤 좋지 근데 기술적인 배경지식이 없다면 솔직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게 될 가능성이 큼 좀 유의미하게 알려면 이걸 알아야 하고 이걸 알려면 저걸 알아야 하고.. 이런식이라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어려워함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워한다고 생각함
우선, "심리학"을 통해 자신(혹은 인간)을 파악하려 한다고 하면 거기에는 최소 4년간의 혹독한 풀타임 트레이닝이 요구된다.
현대 심리학이 어디에 도달해있는가에 대한 재고가 필요해 보임.
그렇지만 어떤 일반인들은 이런 트레이닝이나 트레이닝을 받은 전문가의 도움을 입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제 문제에 대해 잘 판단하고, 그것을 잘 표현할 줄 알고 있음. 왜냐하면 그것은 신체-정신적 문제가 있지 않은 보통의 인간들에게 보편적인 능력이기 때문.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근육의 움직임을 잊는 것처럼 잊고 있을 뿐이므로, 적당한 교육-사실 상 교육이라고 말하기에도 너무 간략한, 단기적 지도 수준-으로 인해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음.
"답변하는 ai 시각에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
이는 그 유명한 "지식의 저주" (마블에서 등장한 지식의 저주 맞다.) 의 문제인데, 원인은 투명성 착각. 투명성 착각이란 소통 과정 중에서 나의 인지가 타인에게 옳곧게 전달이 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럼 사람들은 이 "지식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느냐?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이 저주를 축복으로 여기고 더욱 강화하려 한다. 법조문과 판례가 어째서 해괴한 용어를 남발하는가(단순히 그 비-생활밀첩적인 면을 뛰어넘어서) 금융에 대해 필수적 교육을 하지 않는가?
그럼 결론적으로, 인간은 위 문제에 대해서 해결하기 위해 할애할 시간이 턱 없이 모자르며- 구태여 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의지도 없다(왜냐하면 그것이 이득으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 다만 저주를 깨트리는 것이 분명한 이득-그것도 어마어마하게 커다란-이 되어 돌아온다면 그리하겠지만)
그럼 다시 돌아와서, 다시 첫 번째로. 사람들은 자기 뭘 원하는지 모르고, 그것을 표현하지도 못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인간 보편의 능력. 의식적으로 하지 못할 뿐이지 인간은 어차피 그런 자신의 정보를 흘리고 다닌다. AI는 그런 "정보"를 캐치하는 것에 도가 터 있고, 기업은 수 많은 과거 데이터를 통해 비슷한 정보를 흘리고 다닌 이들에게 많이 팔리는(그게 무엇이든 소비되는) 것을 권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인간은 오히려 그것을 편하게 여긴다. 극도로 개인화되어 있는 것보다도 적당히 개인화 되어 있는 것을 더욱 좋게 여긴다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그런 결과로 인해 자신이 자신과 비슷한 이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속한다고 믿을만 하기 때문이다.
이제는 마지막이다. 답변하는 ai 시각에서 묻지 않는 것. 투명성 착각을 완벽하게 꿰뚫는 것은 고도로 훈련된(언급한 4년 트레이닝) 인력이 해당 대화에서의 주제에 대해 해박하게 깨달았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진다. 그것이 아닌 경우에도 가능하기는 하나, 주제에 대한 지식 수준은 여전하며, 대화하는 그 개인에 대한 어느 수준에 이해가 요구되는 것인데, 그것은 해당 개인과의 지속적인 상호관계 하에 쌓이는 역량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이 자리에는 심리학이 끼어들만한 적당한 방석이 존재치 않는다.
더불어 재차 반복해서, 인간은 이득이 되지 않으면 굳이 저주를 깨트리지 않는다. 다만, AI 구독제를 통해 얻는 수익은 명확히 이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공통점을 찾아내어서 그들에게 "적당한" 답을 돌려주는 것은 그 동안 어마무시한 데이터를 쌓아온 기업과 AI가 제일 잘하는 일이다.
물론 그 "적당함" 이란 현 상태보다 다소 진보되어 있는 수준이겠지만, 여전히 고숙련의 인간보다는 떨어져 있을 것이다. 지겹도록 반복했지만, 이제 마지막이다. "인간은 고숙련 인간의 나불거림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그들은 그저 비슷한 커뮤니티의 인간들이 아는 정도만 알면 그만일 뿐이므로."
물론 소수의 인간은 이에 속하지 않는데, 그런 소수의 인간들은 자신이 속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이런 상황을 기꺼워하므로 결국에는 별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