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딩크족으로 결혼해서 살면 되는 거고 반대로 남자들은
결혼하지 말고 기존의 가족 구성원들끼리 건강하게 살면 됩니다
건강이라는 게 막연하게 들리지만 특이점주의자한테는 꽤 중요함
최대한 고정지출을 줄이고 건강에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로 버티셈
중국의 탕핑이라기보다는 일본의 소확행을 모델로 삼으시면 될 듯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건강이 중요한 게 허무주의에 휩쓸리기 쉬움
그래서 각자 자아실현을 위한 삶을 지금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야 함
레이몬드 커즈와일에 따르면, AGI는 2029년, ASI는 2045년에 오는데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건 ASI의 도래를 뜻하며 2045년에 오는 것임
레이 커즈와일은 2030년대부터 급진적인 풍요가 온다고 믿고 있음
UBI 같은 경우에는 AGI가 온다는 전제 하에 2030년대 초는 선진국,
2030년대 말에는 전세계로 확장되는 식으로 전개되리라고 믿고 있음
그러니 최소한 2020년대는 과도기라고 보면 되고 끝은 정확히는 모름
노동대체는 한 국가 내에서가 아닌 전세계적 현상이라 각국이 충돌함
이전까지는 인구가 폭증하다가 드디어 고령화와 대량실업을 만나게 됨
이상적으로는 각국이 모두 힘 합쳐서 지구온난화와 기술적 대량실업을
극복하면 좋지만 실제로는 각국이 우선주의를 외치면서 분열하고 있음
각국의 민주주의 체제로는 우선주의를 외치는 지도자가 나올 수밖에 없음
국가 단위로는 우선주의라면 개인 단위로는 각자도생이고 그리 되고 있음
이건 결국 AGI가 나와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가 나오는 거라서
그 전까지는 전세계적인 과도기가 펼쳐질 거고 이미 진행중이라고 보면 됨
전세계적으로 삶의 패러다임이 바뀌어가는 과도기를 살아가고 있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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