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길게 말하는게 전형적인 권력이기도 함.
요점만 콕 찝어서 아주 짧게 말하는것이 상대 시간 존중하는 예의인데
예를들어 내가 권력 가지고 있는데 니들은 내 소릴 들어야지 식으로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1시간 내내 이어질수도 있음.
특이점 관련 영상 만들때 자기 잘난걸 보여주고 싶은게 아니라
시청자 귀한 시간을 아끼고 싶었다면 대본 먼저 다 짜고 아주 압축적으로 말해서 중언부언 다 날리고
충분히 할 수 있었음.
근데 안하지.
왜냐면 내 시간이 더 귀하니까 내가 그냥 프리로 말해도
나보다 낮은 존재들은 그걸 들어 줘야 하니까.
남 가르치며 살아왔으니.
특이점에 어울리는 군상은 아닐꺼라고 생각함.
먼저 더 낮은 자세로.
근데 고자세로 말해줘야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음. 사람따라 다를 수 있지만 특히 속물적인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버리려면 저자세로 들어가면 무시당하고 얘기 안 들어주는 경향이 있어서 - dc App
매우 맞다
시청자의 시간과 집중력은 무엇보다도 희소한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