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적은노력으로 적당히 성공해서 자산가격 쌀때 집사서 꿀빨고 자식도 키웠는데 거기서 특이점 오면 잘 살다가 세상이 달라진거고 역노화도 오고 하면 뭘 잃는거지?

진짜 단기적으로 망한 건 공부하면 성공한다는 가스라이팅당하며 온갖 부조리는 다 견디고 졸업하고 보니 극소수 전문 직종이나 대기업 공기업 실패하면 평생 논거랑 똑같이 좆소행에 짬차도 자기 밑으로는 온갖 가혹행위는 다 청산돼서 당하기만 한 90년대생

그리고 인구 줄어서 대학 쉽게갔다고 좋을줄 알았더니 사회 나가려는데 갑자기 과도기 와서 살면서 했던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 가능성에 직면한 00년대생

근데 정작 가장 손해보는 나이대는 제법 받아들이는데 어차피 잃을거 없는 노친네들이 훨씬 부정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