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내가 반대한다고 안되는것도 아니지만..
정확히는
ai에 의한 노동해방시대가 분명 근미래에 올거라는걸 인지,확신하고 있으면서도
왠지모르게 그걸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
경계선 지능장애인 아는 동생에게
챗gpt 쓰는법을 알려주고 나니까
그 동생이 햇갈리거나 누구 자기 이용해먹는거같을때마다
gpt에 물어보고 행동하게 되어서
더 이상 사기당하거나 그런일이 없어지고
그 동생 부모님도 너무 좋아했다는 글 보고..
다운증후군인 내 여동생이 생각나더라
ai는 아기 눈동자만 봐도 자폐인지 아닌지 구분한다던데
몇년뒤엔 다운증후군들의 언어도 분석해서 이해할수있게되겠지
그땐 내 여동생과 처음으로
제대로 된 대화를 해보고싶다
그땐 왜 그렇게 행동했니..
넌 지금까지 우리가 한 말을 이해하고 있었니
우리 엄마한테도 지나가는 식으로 이런 얘기했었는데
매일매일 ai소식 찾아보시더라
다같이 버텨라
아무 생각 없이 읽었는데 훅 들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