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동영상을 보면 지식을 습득할 수 있잖음
뇌로 동영상을 직접 쏴주는 정도까지 하는건 별로 안어려울거 같음
여기까지는 실제 눈으로 보는 거랑 엄청 큰 차이가 있지는 않을거 같음
그럼 문제는 집적도라고 생각함. 예를 들어 마샬아츠의 특정 내용을 수십회 본다고 할때
눈으로 보든 뇌로 쏴줘서 보든 걸리는 시간이 같다면 사실 의미가 없음.
그럼 수십회 보는 듯한 그런 효과를 한번 보는 시간 안에 내야함.
그렇게 하려면 어딘가의 뉴럴 커넥션의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한다거나 이런 게 필요하고
그걸 하려면 그 커넥션의 피로도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됨
뇌의 뉴럴 커넥션은 생물학적 마테리얼이기 때문에 피로도를 쉽게 감소시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물론 이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음)
이래서 뇌의 일부를 비생물적인 마테리얼로 바꾸면 훨씬 용이해질 수 밖에 없을 거임.
이 양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음
당연히 바꿔야겟지
생각해보니 외장 드라이브처럼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그러면 통합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 자체도 간단한 문제는 아닐거 같음 그리고 만약에 그 외장 드라이브 같은 디바이스가 상실되면 기억상실이 되는건지 이런 문제도 있고.
솔직히 제일 필요한 건 AI랑 통합시켜서 질문 자체를 생각으로 하면 연결된 AI에게서 답변을 듣는 과정이 더 나은 듯 지식은 집어넣어도 인간 뇌 가소성땜에 좀 효율 별로라 생각함
ai라는 외부인자에게 항상 의존한다는 거랑 '자기자신'이라는 하나의 통일적 인식의 주체로부터 지식이 나온다는 거는 느낌이 다를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뭘 물어봐서 정보를 얻고 이런거 말고 직접 해야하는 거도 많고
난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인간 뇌에 하드웨어적 한계가 정해져 있을 확률이 높아서 그럼 음식을 먹어야 뇌도 성장하는데 뇌가 지식 다운 받는다 해도 연산 돌아가려면 에너지가 필요함 물론 그것까지 뉴럴링크를 통해 제공된다면 엄청난 거긴 한데 인간이 지식 연산을 하려면 에너지의 한계가 많이 크다고 봄
특별히 그 용도로 나오는 알약같은게 있을 수도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