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능성일 뿐이지.
다만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그 결과를 보고 "아 이걸보고도 초지능이 안온다고 생각하면 병신 머저리구나" 라고 생각해서 모인 사람들일 뿐임.
따라서 어느쪽이 더 가능성이 높을지, 따라서 어디가 최종적으로 진리일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배팅하고 있다고 생각함.
첨언하자면 역노화는 100퍼센트 가능함. 당장 늙지않는 생물들은 많음.
트라야누스(221.158)2024-01-30 23:53
답글
슬픔은 완몰가에서 느껴도 된다고 생각함 어짜피 뇌의 물리적 작용이니까 그리고 급진적이지만 뇌딸깍으로 슬픔이 무엇인지 심어줘도 됨. 슬픔이 뭔지는 통계학적이면서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찾으면되고 그리고 노화자체를 물리적으로 극복못할 가능성은 없거나 적음 이미 자연의 야생생물에서 사례들이 발견된데다가 물리법칙상 그 기술구현이 어려울수는 있어도 불가능하지는 않음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0 23:54
답글
노화의 극복은 대충 생각해도 생물학적인 단계의 문제라서 뭐 오메가포인트 까지 갈정도로 난제가 아님 닫힌계에서 엔트로피를 역전시키거나 시간을 거스르거나 그런차원의 문제가 아니라서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0 23:57
답글
ㅇㅇ 나도 노화는 그냥 예시로 든 거였음. 다시 고통으로 넘어가자면 난 사실 스트레스는 즐기는 편이거든. 내가 특이한 성격일수도 있지만 난 인간에게 스트레스가 삶을 살아가는 힘을 주고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함. 나에게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란 매우 깨기 쉬운 게임을 하는 거랑 비슷함. 그리고 그 게임은 매우 재미가 없겠지. 좀 더 설명하자면 무언가
익명(218.144)2024-01-30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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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얻는게 아무 노력없이 가능하다면 그게 과연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게 느껴질까 의심됨. 우리가 100년전보다 훨씬 부유하고 풍요롭지만 그와 비례해서 행복해지지 않은 것처럼
익명(218.144)2024-01-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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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맥락 이해했음 스트레스를 즐긴다. 또는 스트레스가 삶을 살아가는 힘을 주고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건 결국 뇌의 보상회로하고 연결된 얘기임 도파민과같은 호르몬으로 인해서 느끼는 뇌의 생물학적인 작용임 이러한 작용이 생긴 이유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돌파해서 살아남은 생명체가 살아남아서 자손을 이어왔기 때문임 스트레스해결에 행복을 못느낀 생물들은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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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되었고 멸종한거임 결국 생물학적 요인인거지. 쉬운게임에 재미를 못느끼는데 쉬운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느낄수 있도록 뇌의 호르몬체계를 설정하면됨(지금 이게 옳다 그르다의 문제를 따지는건 아님) 결국 네가 인생을 즐기는 그 스트레스라는 방법도 생물학적 진화에서 나온 결과라는거지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1 00:05
답글
ㅇㅇ 니 말에 동의함. 그래서 몇만년의 시간을 아무 스트레스 없이 살면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 그게 지옥 아닐까 싶은 거임. 물론 넌 그러면 그거도 뇌에 도파민을 뿌려주고 내성이 안 생기게 하면 된다 그러겠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나도 동의하고 만약 아니라면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함. 특이점이 온다 해도 아직 그게 가능할지 아닐지는 모르는 거니까.
익명(218.144)2024-01-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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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걱정안해도 돼 언제오냐의 문제지 올지안올지 정도는 문제가 아닌듯 지금 인간 지능으로도 실마리나 이론적인 해결책이 보이니까 초지능은 해결할듯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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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실 그리 진지하게 걱정하는 건 아님. 사실 특이점이 온다고 해서 인류가 그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한다는 거도 하나의 이론일 뿐이니까 그냥 가정하고 생각해본거임.
익명(218.144)2024-01-31 00:16
답글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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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내가 철학을 좀 좋아해서 그냥 이런 가정하고 거기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함 ㅋㅋㅋ
익명(218.144)2024-01-31 00:17
영적으로 성숙해지는게 뭐임? 누가 죽어서 슬퍼하던게 익숙해져서 무덤덤해질때?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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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 거?
익명(218.144)2024-01-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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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영적이다 라는 단어를 쓰나? 인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게 신령스럽고 기묘하고 이상한게 아니지않음?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0 23:35
답글
아 무슨 영혼 같은 얘기는 아니었음. 정확히는 정신적이 맞는 말이겠지.
익명(218.144)2024-01-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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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이해함
lIlIllIlIIlIlIllIlIl(kimfesu)2024-01-30 23:38
수다원 검색해봐
Dd(123.214)2024-01-30 23:28
상실과 결핍을 경험하는 마지막 세대가 될꺼야
익명(112.186)2024-01-30 23:33
노력과 고통은 그런 채찍질 없으면 행동할 생각조차 하지않던 시대의 부산물에 불과함
그냥 되는대로 진화하다 운좋게 인간을 만들어낸 목적함수일 뿐이고
이제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인간문명에 있어서는 미개한 존재임 그냥
오히려 삶의 경험이 말도 안되게 쌓여서 성숙해지지 않을까
근데 인간은 고통으로부터 성장하는데 고통이 사라진다면 그냥 어렸을 때부터 과보호 받고 자란 금수저 애들이 대가리 꽃밭인 거처럼 모두가 그렇게 되지 않을까?
인간의 정신이 성숙해 질 수 있는 요인이 고통에만 있는게 아님, 인간이 고통에 신속하고 빠르게 반응할 뿐이지
하지만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고통 없이는 인간이 성장할 수 없다고 하던걸. 고통으로만 성장한다는게 아니라 고통이 인간이 성장하기 위한 조건들 중 하나라는 얘기임.
그 철학자들이 말한 고통없이 인간이 성장할 수 없다 라는 명제는 과학적 사실이 아님 철학자의 주장이지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는 고통은 수많은 요인중에 하나일뿐이지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함
성숙해진 사람의 정신상태를 A라고 하자. 그냥 옆집 백수의 뇌상태를 B라고 하자 고통없이 그냥 뇌세포 뚝딱뚝딱 해서 B를 A 처럼 바꾸면 되는 거 아님?
너의 생각을 존중해 ㅎㅎ
ㅇㅇ나도 동의하는 비율이 적을뿐이지 이해하고 존중함 고통이 뭔지도 정의해야되고 직접적인 소중한사람의 죽음만이 고통인지, 소설을 보면서 또는 모르는 사람들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서, 다큐를 보면서 느끼는 슬픔도 고통이라 할 수 있는지
토의하기위해서 정해야할 기준이 너무많음 말하고자 하는 뉘앙스는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고맞는말이라고 생각함 물론 위에 기술적인 뚝딱도 물리적으로 다를바 없다고도 생각하고
고통이라는 개념이 애매하기는 해. 슬픔과 스트레스는 엄연히 다른 거니까. 다만 이런 감정들이 없어지는게 인류에게 과연 좋은 걸까 싶은거임. 어떻게 보면 인류는 슬픔이라는 감정을 잃어버리게 되는 거 아닐까?
그리고 난 여기 사람들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지식을 진리로 착각한다는 점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금 우리가 특이점이 온 세상에서 사는 게 아니잖아. 노화도 마찬가지로 특이점이 오고 보니까 질병이 아니고 극복할 수 없는 거일수도 있는 거잖아.
과학이란 진리가 아님. 진리를 추구하고 진리와 조금이라도 가까워 지기 위한 수단이지. 이건 과학자들도 동의하는 명제임.
당연히 가능성일 뿐이지. 다만 우리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그 결과를 보고 "아 이걸보고도 초지능이 안온다고 생각하면 병신 머저리구나" 라고 생각해서 모인 사람들일 뿐임. 따라서 어느쪽이 더 가능성이 높을지, 따라서 어디가 최종적으로 진리일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으로 배팅하고 있다고 생각함. 첨언하자면 역노화는 100퍼센트 가능함. 당장 늙지않는 생물들은 많음.
슬픔은 완몰가에서 느껴도 된다고 생각함 어짜피 뇌의 물리적 작용이니까 그리고 급진적이지만 뇌딸깍으로 슬픔이 무엇인지 심어줘도 됨. 슬픔이 뭔지는 통계학적이면서 생물학적인 방법으로 찾으면되고 그리고 노화자체를 물리적으로 극복못할 가능성은 없거나 적음 이미 자연의 야생생물에서 사례들이 발견된데다가 물리법칙상 그 기술구현이 어려울수는 있어도 불가능하지는 않음
노화의 극복은 대충 생각해도 생물학적인 단계의 문제라서 뭐 오메가포인트 까지 갈정도로 난제가 아님 닫힌계에서 엔트로피를 역전시키거나 시간을 거스르거나 그런차원의 문제가 아니라서
ㅇㅇ 나도 노화는 그냥 예시로 든 거였음. 다시 고통으로 넘어가자면 난 사실 스트레스는 즐기는 편이거든. 내가 특이한 성격일수도 있지만 난 인간에게 스트레스가 삶을 살아가는 힘을 주고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함. 나에게 스트레스가 없는 삶이란 매우 깨기 쉬운 게임을 하는 거랑 비슷함. 그리고 그 게임은 매우 재미가 없겠지. 좀 더 설명하자면 무언가
를 얻는게 아무 노력없이 가능하다면 그게 과연 사람들에게 가치가 있게 느껴질까 의심됨. 우리가 100년전보다 훨씬 부유하고 풍요롭지만 그와 비례해서 행복해지지 않은 것처럼
ㅇㅋ 맥락 이해했음 스트레스를 즐긴다. 또는 스트레스가 삶을 살아가는 힘을 주고 삶을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이건 결국 뇌의 보상회로하고 연결된 얘기임 도파민과같은 호르몬으로 인해서 느끼는 뇌의 생물학적인 작용임 이러한 작용이 생긴 이유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돌파해서 살아남은 생명체가 살아남아서 자손을 이어왔기 때문임 스트레스해결에 행복을 못느낀 생물들은
도태되었고 멸종한거임 결국 생물학적 요인인거지. 쉬운게임에 재미를 못느끼는데 쉬운게임에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느낄수 있도록 뇌의 호르몬체계를 설정하면됨(지금 이게 옳다 그르다의 문제를 따지는건 아님) 결국 네가 인생을 즐기는 그 스트레스라는 방법도 생물학적 진화에서 나온 결과라는거지
ㅇㅇ 니 말에 동의함. 그래서 몇만년의 시간을 아무 스트레스 없이 살면 너무 지루하지 않을까? 그게 지옥 아닐까 싶은 거임. 물론 넌 그러면 그거도 뇌에 도파민을 뿌려주고 내성이 안 생기게 하면 된다 그러겠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나도 동의하고 만약 아니라면 내 말이 맞다고 생각함. 특이점이 온다 해도 아직 그게 가능할지 아닐지는 모르는 거니까.
ㄱㅊ 걱정안해도 돼 언제오냐의 문제지 올지안올지 정도는 문제가 아닌듯 지금 인간 지능으로도 실마리나 이론적인 해결책이 보이니까 초지능은 해결할듯
ㅇㅇ 사실 그리 진지하게 걱정하는 건 아님. 사실 특이점이 온다고 해서 인류가 그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한다는 거도 하나의 이론일 뿐이니까 그냥 가정하고 생각해본거임.
실제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내가 철학을 좀 좋아해서 그냥 이런 가정하고 거기에 대해 생각하는 걸 좋아함 ㅋㅋㅋ
영적으로 성숙해지는게 뭐임? 누가 죽어서 슬퍼하던게 익숙해져서 무덤덤해질때?
인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 거?
그럴때 영적이다 라는 단어를 쓰나? 인연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게 신령스럽고 기묘하고 이상한게 아니지않음?
아 무슨 영혼 같은 얘기는 아니었음. 정확히는 정신적이 맞는 말이겠지.
예스 이해함
수다원 검색해봐
상실과 결핍을 경험하는 마지막 세대가 될꺼야
노력과 고통은 그런 채찍질 없으면 행동할 생각조차 하지않던 시대의 부산물에 불과함 그냥 되는대로 진화하다 운좋게 인간을 만들어낸 목적함수일 뿐이고 이제 그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된 인간문명에 있어서는 미개한 존재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