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많은 사람들이 과도기를 인지하고 살아가기로 결심한다면
과연 누가 열심히 일할 것이며, 과연 누가 아이를 낳을 것인지,
기타 각종 일상 사회활동은 무슨 이유로 할 것인지 고민해봤음
내 결론은 그건 새로운 동기부여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는 거임
어차피 과도기를 인지하지 않아도 과도기는 진행중인 거라서
적어도 지금의 고통을 개인의 노력 탓으로 돌리거나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세상이 어두워질 거라는 음모론에 정복되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허무와 냉소를 퍼지게 하는 것보다는 나음
제도를 보완한다면 노동으로부터의 자유를 환영할 수 있고
공동의 위기의식을 통해 기득권을 포기하는 개혁이 가능해짐
과도기를 인정하고 미래사회상을 논의해야 하는 시점이 왔음
또한 지구인의 세계관을 깨고 우주인의 세계관으로 가야 함
근데 사실 모르고싶어도 곧 알게될거같애..
진지하게 다같이 고민해봐야 할 소재들이 너무 많음
문제는 세상엔 지성적으로 판단하지 않는 사람이 널렸다는거임 눈앞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절반이고 대책없이 많은 사람들이 과도기를 알면 폭동뿐임
근데 사람들이 과도기를 알아야 사회적 합의를 할 수 있음. 과도기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거 자체가 양면성이 있어서 의지와 의지의 싸움이 될 듯
음 나도 많은 사람들이 특이점이 눈앞에 왔고, 현재 과도기에 돌입했다는걸 알면 좋다고 생각함. 당장 우리나라 청년백수가 126만명인데, 이걸 과도기 노동대체를 빼고 설명이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