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감정 같은 경우는 누가 가르쳐 준 영역이 아니라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지닌 영역임
그러니까 누가 가르쳐준다고 해서 감정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AI 가 과연 인간의 감정대로 스스로 느끼고 판단하고 결정할수있을까?
각종 상황별로 감정상황을 흉내 내는 건 가능하겠지만, 결국 거기까지가 한계 아님?
분노의질주 홉스앤쇼에서도 드웨인존슨이 인조인간 이기면서 이런 대사를 한게 인상 깊었음.
너가 아무리 완벽하게 인간을 흉내낼수있을지 몰라도 우리에겐 Heart(심장) 가 있어.
본능이나 감정이나 결국 유전적인 것을 근간으로 두고 있으니깐 흉내냐 아니냐는 말장난 아닐까 싶음.
표현형이 같으면 내면이 무슨 상관임?
원효대사 해골물 + 중국어 방 논증
결국 저런 논쟁은 전부 중국어 방 논쟁 형태로 흘러가는 듯함. 개인적으론 흉내내도 구현도가 100에 가깝다면 별 문제도 없을 것 같은데.
굳이 구현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고 봄. 철학논쟁할것도 아니고 연구나 일하는 능력만 압도적이면 그만임. 어차피 업무에서 사적 감정은 마이너스 요소임
인간의 감정 자아 이런것도 결국 생존을 위해서 생겨난 현상인데 너무 의미부여는 하지마라
감정 그거 호르몬 작용임 별거없음 오히려 방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