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으로 모든 노동이 사라진다는거는 이해가 안감

그러니까 마음속으로는 그럴수도 있다는걸 이해해도 설마 기득권층과 수많은 패권세력이 자기가 지배할 계급들의 마인드부터 달라지는 그걸 그냥둘까? 하는 생각임

사실 즐겨보던 강사나 저명한 인사들, 심지어 인도의 삿구루라고 마이클타이슨도 조언을 구하거나 cnn에서도 신년인사로 말한마디 부탁하는 한국에선 씹마이너인 사짜같이 생긴 인도 아저씨도 똑같은 말함.
”몇년, 길어야 십몇년안에 노동의 완전한 종말이 올 것이며 창조된 신 앞에서 애지중지하며 기르는 애완동물과 같은 입장이 된 우리는 이에 대해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것에 대한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최대 숙명이자 과제인 날이 얼마 안가서 다가올 것이다“
이성적인척하고 한소리하고 싶어도 걍 좀 “높은”위치에 있다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다 똑같은 소리를 하니까 어지랍다가 결국 순응아닌 순응하게 됨

내 감정으로는 부정하고 머리로 이해하는건지 머리로는 부정하고 감정으론 받아들이는건지 나조차 혼란스러움
누구보다 ai의 발달과 그 능력을 체감하기 쉽고 대체되기 쉬운 직업을 골랐기에 더욱 그러함

물론 노동안하고 개백수가 신선취급을 받는 세상이 온다면 더할나위 없겠고 정말 마음속으로는 그런 현실이 오기를 각렬하게 원하지만 사회적으로 정말 어떤식으로 변할까. 과연 끝도 없이 낙관적으로 망상한대로 속편하게 굴러갈까 그런 느낌임 지금

언젠가 찾아올 그 날에 기대감은 가지고 있지만 절대 낙관적으로만 볼수는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