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를 늘리는 게 맞긴 한데 아직은 UBI까지는 아니란 말임


UBI 재원 마련 떡밥으로 가버리면 UBI 담론은 너무 쉽게 끝나버림


그래서 UBI 찬반 프레임에서는 나는 UBI 반대를 지지할 수밖에 없음


근데 UBI 반대를 외치는 쪽에서 갑자기 복지를 축소할까봐 걱정임


전통적으로 복지확대/복지축소 이런 이분법적인 거대노선이 있어서임


프레임이 계속 인공지능=UBI 이렇게 가니까 방향이 이상해지는 듯


과도기에 복지를 축소하는 건 골 때리는 결단이고 UBI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이걸 깨려면 강인공지능=UBI 라는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수직충들 바람대로 2025년에 AGI가 온다면야 UBI 걱정할 필요는 없지


나는 2029 AGI를 믿고는 있지만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으니 대비해야 함